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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범진보 대권주자 적합도 이재명 35.4%…조국 9.3%·김동연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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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미디어리서치 정례 여론조사
이재명 39.6%→35.4%…조국 7.4%→9.3%, 김동연 7.5%→9.2%
"이화영 선고 후 이재명 사법리스크 점점 더 커져"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범진보 진영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에서 여전히 1위를 기록했으나 지난 조사에 비해 하락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공표됐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9년6개월형을 선고받으며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또 다시 부각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범진보 진영 대권주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표 35.4%,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9.3%, 김동연 경기도지사 9.2%, 김부겸 전 국무총리 5.6% 순으로 나타났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2.5%,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6%로 뒤를 이었다. 기타 인물은 15.6%, 적합 후보 없음 16.9%, 잘 모름은 3.8%였다.

지난달 13~14일 진행된 조사와 비교해 보면 이 대표는 39.6%에서 35.4%로 하락한 결과를 보였다. 이외 조 대표(7.4%→9.3%), 김 지사(7.5%→9.2%), 김 전 총리(5.4%→5.6%)는 소폭 상승했다. 

김 전 지사(3.4% →2.5%), 임 전 비서실장(1.7%→1.6%)은 소폭 하락했고, 기타(13.5%→15.6%), 없음(18.0%→16.9%), 잘모름(3.5%→3.8%)으로 기록됐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의 35.4%는 이 대표를, 10.1%는 김 지사를, 8.5%는 조 대표를  차기 대권 주자로 꼽았다. 6.7%는 김 전 총리, 3.8%는 김 전 지사, 1.7%는 임 전 비서실장을 대권 주자로 응답했다.

여성의 경우 35.4%는 이 대표를, 10.1%는 조 대표를, 8.3%는 김 지사를 꼽았다. 김 전 총리는 4.6%, 김 전 지사는 1.1%, 임 전 실장은 1.5% 응답률을 보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만 18세~29세에선 이 대표 26.3%, 김 지사 14.2%, 조 대표 10.7%, 김 전 총리 6.4%, 김 전 지사 3.6%, 임 전 실장 1.9% 순이었다. 30대에선 이 대표 35.1%, 김 지사 12.6%, 조 대표 10.9% 순이었다.

40대의 경우 이 대표 48.8%, 조 대표 10.9%, 김 지사 7.8%로, 50대는 이 대표 47%, 조 대표 10%, 김 지사 6.4%, 김 전 총리 4.9%로 집계되며 이 대표를 적합 대권 주자로 응답한 비율이 보다 높아졌다.

60대에선 이 대표 29.8%, 김 지사 11.2%, 김 전 총리 7.5%, 조 대표 4.9%로 조 대표가 가장 낮게 집계됐다. 70대 이상은 이 대표 19.9%, 조 대표 8.6%, 김 전 총리 7.5%, 김 지사 3.5% 순이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이 대표를 대권 주자로 꼽은 비율은 광주/전남/전북 44.7% 경기/인천 40%, 부산/울산/경남 38%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19%로 가장 낮았다.

조 대표는 강원/제주에서 15%, 경기/인천에서 6.7%로 각각 최고·최저 비율을 기록했다. 김 지사를 대권 주자로 지목한 응답은 서울에서 11.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대구/경북에서 5.9%로 가장 낮았다.

지지정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자 76%는 이 대표를, 6.9%는 조 대표를 가장 적합한 대권 주자로 꼽았다. 5.8%는 김 지사를 지목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 중 49.9%는 이 대표를, 31.4%를 조 대표를 각각 적합 대권 주자로 응답했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이번 조사 결과와 관련 "이재명 대표의 차기 대권 후보 지지율이 지난 조사 대비 하락했다. 하지만 이 대표 외 다른 대권 주자가 없는 상황"이라며 "이 대표는 대권 레이스에서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고 분석했다.

동시에 "총선 압승과 낮은 대통령 지지율, 이재명 단일대오 체제 등 호재 중의 호재 속에서도 이 대표 지지율이 지난 조사 대비 하락한 것은 단연 '이재명 리스크'"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최근 재판부가 이 대표의 측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 쌍방울이 경기도를 대신해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 대표 방북 비용과 스마트팜 사업비를 북한에 보냈다는 점을 인정했다"며 "이는 이 대표 '사법리스크'가 점점 더 커져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평가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3.4%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yunhu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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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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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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