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5일 파로스아이바이오(388870)에 대해 'IPO 기업 업데이트: AI로 신약 가치 올리기'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파로스아이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파로스아이바이오(388870)에 대해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과 동일하게 AI 플랫폼을 활용해 만든 파이프라인을 임상 개발하고 있음. 핵심 파이프라인 PHI-101은 2세대 FLT3 저해제 길테리티닙(아스텔라스, 29년 피크세일즈 5.4억달러 전망) 재발성/불응성 환자를 대상으로 개발 중인 Best in class 신약 후보.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 대상 임상 1상 초기 결과 80~160mg 투약군에서 부분 또는 완전관해가 확인됐음. 연말 임상 1상 종료 후 내년에는 글로벌 임상 2상을 시작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1Q24 기준 약 200억원의 현금을 보유 중. 연 90억원 수준의 판관비를 감안 하면 향후 2년간의 소요 자금은 확보하고 있음. 글로벌 임상 시험 비용은 부담이지만 임상 1상에서 길테리티닙 불응성/재발성 환자 대상 초기 효능을 보인 만큼 임상 2상 진입 타당성은 마련되어 있음. 사업 모델이 조건부 품목허가 및 조기 상용화인 만큼 기술 수출보다는 임상 결과로 상업화 가치를 제고할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파로스아이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파로스아이바이오(388870)에 대해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과 동일하게 AI 플랫폼을 활용해 만든 파이프라인을 임상 개발하고 있음. 핵심 파이프라인 PHI-101은 2세대 FLT3 저해제 길테리티닙(아스텔라스, 29년 피크세일즈 5.4억달러 전망) 재발성/불응성 환자를 대상으로 개발 중인 Best in class 신약 후보.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 대상 임상 1상 초기 결과 80~160mg 투약군에서 부분 또는 완전관해가 확인됐음. 연말 임상 1상 종료 후 내년에는 글로벌 임상 2상을 시작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1Q24 기준 약 200억원의 현금을 보유 중. 연 90억원 수준의 판관비를 감안 하면 향후 2년간의 소요 자금은 확보하고 있음. 글로벌 임상 시험 비용은 부담이지만 임상 1상에서 길테리티닙 불응성/재발성 환자 대상 초기 효능을 보인 만큼 임상 2상 진입 타당성은 마련되어 있음. 사업 모델이 조건부 품목허가 및 조기 상용화인 만큼 기술 수출보다는 임상 결과로 상업화 가치를 제고할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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