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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건강은 50부터...EBS '명의' 특집 6부작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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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부터 뼈 건강, 혈압, 당뇨, 치매, 콜레스테롤까지
50세부터 준비하는 노인성 질환 예방의 모든 것
평균수명 83세, 병원 침대에서 누워 지낼 순 없다
윤방부 교수가 햄버거 먹으면서 건강 유지하는 비법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EBS(사장 김유열)는 오는 12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명의' 특집 6부작 '100세 건강, 50부터 준비하라'를 방송한다. 우리나라의 평균 기대수명은 83.3세(2023년 기준)로 세계 최고 수준에 속하지만, 평균 건강수명은 73.1세로 기대수명 대비 약 10년 차이가 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생애 마지막 10년을 침대에 누워있거나 활동에 제약을 받으며 살아야 한다는 뜻이다. 최근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빠르게 진입하면서 기대수명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EBS '명의'의 6부작 건강특집. [사진 = EBS 제공]  2024.07.10 oks34@newspim.com

지난 17년간 정확하고 깊이 있는 의학 정보를 전달해온 EBS '명의'는 수십 년의 삶의 질을 결정할 골든타임인 50대에 주목하고, 노인성 질환 예방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6가지 핵심 건강 키워드를 소개한다. '이곳저곳 쑤시는 몸, 나이 때문일까?', '아직 당뇨약을 먹지 않는데, 건강한 걸까?'... 중년에 접어들수록 각종 질병과 암의 공포는 커지기만 한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중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할 만한 '명의' 7인이 입을 열었다. 그들이 '비만'부터 '뼈 건강', '혈압', '당뇨', '치매', '콜레스테롤'에 이르기까지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는 중장년 건강법을 알려준다.

1부 '적정 체중'편은 만성염증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2부 '뼈 건강'편은 60대 이상 인구의 절반이 앓고 있는 '무릎 퇴행성 관절염'에 대한 모든 것을, 3부 '적정 콜레스테롤'편은 고령층 사망원인 1위인 심뇌혈관질환의 가장 큰 원인과 해결책을, 4부 '인지 노쇠'편은 암보다 무서운 병 치매와 그 예방법을, 5부 '공복 혈당'과 6부 '최적 혈압'편에서는 치명적인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는 당뇨와 고혈압 예방법을 파헤친다. 프리젠터로는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를 가로 지르며 대중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 나간 정희태 배우가 참여한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EBS '명의'에 출연한 각 분야 전문의사들. [사진 = EBS 제공] 2024.07.10 oks34@newspim.com

그 시작인 '1부 적정 체중을 지켜라'(12일 밤 9시 55분)에서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비만에서 벗어나 건강한 적정 체중을 찾는 법을 소개한다. 맛있게 먹을수록 쌓이는 내장지방과 멈추지 않는 식탐. 나잇살이라 여겼던 뱃살은 점점 불러오기만 하고 빠질 기미는 없는데 건강한 삶을 위한 적정 체중은 과연 무엇이고, 또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굶고 운동하고 각종 다이어트에 약에도 불구하고 살이 빠지지 않은 중년들을 위해 젊은 시절 날씬한 몸매로 돌아갈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한다.

비만처럼 보이지 않는 60대 남성. 하지만 검사 결과 남성은 '마른 비만'으로 식단 조절과 운동이 필요하다고 진단받았다. 가정의학과 김선미 교수는 단순히 체중으로 비만을 구분하기는 어렵다고 말하며, 체지방량과 근육량 등 체성분을 고려해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함을 강조한다. 특히 내장 지방량과 근육량을 주목해야 한다. 내장지방이란 내장 사이사이에 축적된 지방으로 복부 비만뿐 아니라 염증을 분비해 만성 질환을 유발하는 '나쁜 지방'이다. 반면 근육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성분이면서 기초대사량의 40~60%를 소모한다. 따라서 근육량이 많으면 기초대사량이 높기 때문에 같은 열량을 섭취해도 살이 찌지 않아, 적당량의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이 체중 관리에 매우 중요하다.

25kg 감량 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50대 여성.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던 여성이 25kg을 감량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는 '저탄고지' 식이요법이었다.
탄수화물의 포도당은 우리 몸의 에너지로 사용되며, 남은 잉여 포도당들은 지방으로 저장된다. 이와 같은 이유로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적으로 주목받는다. 하지만 1970년대와 비교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탄수화물 섭취량은 계속해서 감소하는 추세다. 그런데 왜 비만은 증가하는 것일까?

가정의학과 김선미 교수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 단기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으나 부작용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섭취 중단을 장기화할 경우 뇌 기능 저하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내분비내과 류혜진 교수 역시 탄수화물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탄수화물의 종류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탄수화물의 종류에 따라 몸에 꼭 필요한 좋은 탄수화물과 오히려 공복감을 유발하고 심할 경우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를 발생시키는 나쁜 탄수화물이 있다는 것이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EBS '명의'에 출연한 의사들은 다이어트보다는 균형잡힌 식단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사진 = EBS 제공] 2024.07.10 oks34@newspim.com

그렇다면 좋은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은 무엇이고 지양해야 하는 나쁜 탄수화물은 어떤 음식일까? 또 얼마큼 먹어야 하는 걸까? 비만의 적으로 지목받는 탄수화물을 비롯해 영양소별 역할, 종류, 이상적인 식단 등을 명쾌하게 알아본다.

올해로 81세인 윤방부 교수는 국내 가정의학과 1호 전문의로 국민들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설파해 왔다. 80세가 넘었지만 여전히 현업에서 환자들을 진료하며 모범이 되기 위해 철저한 자기 관리 중이라는 윤방부 교수. 당뇨나 고혈압 등 대사 질환 하나 없이 건강한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윤방부 교수는 건강을 위해선 음식을 가리지 말아야 하며, 햄버거도 마음껏 먹으라고 말한다. 음식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먹으라고 권하는 윤교수. 마음껏 먹고도 건강한 적정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그의 비결은 무엇일까? 국내 가정의학과 창시자 윤방부 교수의 식단, 운동법 등 건강 비법을 모두 공개한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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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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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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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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