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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프에서 주목해야할 '키아프 하이라이트'작가 10명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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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f HIGHLIGHTS' 세미파이널 작가 10명 선정
10대 1 경쟁을 뚫은 10명 중 최종 3명 뽑아 창작지원금 1천만원 지급
키아프X예경X프리즈 공동기획 '토크프로그램'주목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한국화랑협회(회장 황달성)가 오는 9월 4일 막을 올리는 Kiaf SEOUL 2024에서 주목해야할 작가를 뽑는 'Kiaf HIGHLIGHTS'의 세미파이널 작가 10명을 발표했다.

[서울=뉴스핌]이영란 미술전문기자=2024 키아프 하이라이트(Kiaf HIGHLIGHTS) 세미파이널 작가로 뽑힌 10명의 작가들. 사진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강철규, 김시안, 김은진, 페이지 지영 문, 베티 머플러, 한진, 최지원, 이세준, 요헨 판크라트, 서원미 작가. [사진 제공=키아프, 소속 갤러리] 2024.07.16 art29@newspim.com

키아프 하이라이트(Kiaf HIGHLIGHTS)는 동시대 미술의 역동성을 보여주고 새롭고 유망한 작가를 발굴하는 플랫폼이다. 지난해 처음 시행돼 올해로 2회째다. 금년에는 'New Discoveries & Fresh Encounters'라는 주제 아래 5명의 심사위원단이 2024 키아프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세미파이널 작가 10명을 선정했다.

심사는 교수, 독립기획자, 미술기관 큐레이터 등 미술계 저명인사 5명이 맡았다. 세미파이널 선정작가 10명 중 오는 9월 4일 키아프 개막일에 현장심사를 통해 파이널 작가 3명이 선정된다. '키아프 하이라이트 파이널 리스트' 3인에게는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수여된다. 

◆세미파이널 작가 10명 중 3명 최종 선발, 창작지원금 1천만원 지급

2024 키아프 하이라이트 세미파이널에 선정된 10명의 작가는 ▲강철규(아라리오갤러리) ▲김시안(아트사이드갤러리) ▲김은진(금산갤러리) ▲페이지 지영 문(Steve Turner) ▲베티 머플러(Jan Murphy Gallery) ▲서원미(라흰갤러리) ▲요헨 판크라트(Bode Galerie) ▲이세준(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최지원 (디스위켄드룸) ▲한진(갤러리 SP) 등이다. 금년에는 참여작가를 보다 집중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지난해 20명에서 10명으로 대폭 줄였다.

심사위원단은 과거 공개되지 않았던 신규 프로젝트를 제출한 여러 연령대 작가들을 대상으로 작품성과 동시대성, 독창성과 정체성 등을 심사했다. 또 소속 갤러리와의 지속가능한 관계를 통해 미술 시장에서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갖췄는지도 평가했다.

[서울=뉴스핌]이영란 기자=2024 키아프 서울 공식포스터. 2024.07.17 art29@newspim.com

'키아프 하이라이트' 선정작가들은 키아프 도록및 웹 페이지에 인터뷰가 실린다. 또 공식 SNS채널을 통해 소개되며, HIGHLIGHTS 명판과 함께 각 갤러리 부스에서 특별 디스플레이로 전시되는 등 홍보기회를 다각도로 얻게 된다. 

한 심사위원은 "개인의 내면이나 사회적 메시지 혹은 시각적 완성도를 위해 오랫동안 몰두한 흔적이 여러 작품에서 보였으며, 향후 자신만의 차별화된 지점을 찾아갈 수 있을만큼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다"며 선정 작가들의 향후 작업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Kiaf X KAMS X Frieze 공동기획 토크프로그램

한편 키아프는 올해도 예술경영지원센터, 프리즈와 공동기획으로 글로벌 미술계 다양한 전문가를 초빙해 국내 미술계 인사와의 토크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담론을 형성하고, 한국 미술계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표다.

9월 5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 2층 STUDIO 159에서 열리는 금년도 토크 프로그램은 '역동하는 미술시장, 변화하는 아트페어', '미래의 울림:기술전환시대의 예술을 재정의하기' 등 총 9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미술 생태계에 있어 아트페어의 역할, 예술과 사회의 관계, 큐레이터와 갤러리의 협업, 미술시장과 비엔날레, 아시아 미술의 페미니즘 등 미술계의 다양한 면을 고찰하고, 역할과 관계를 논하며 나아가 발전 방향성에 대해 토론하게 된다. 대표연사로는 클라라 김(로스앤젤레스 현대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최빛나(2025 하와이트리엔날레, 큐레이터), 린한(엠우드 미술관, 설립자/컬렉터), 조쉬 베어(베어팩스트, 대표), 라집 삼다니 (삼다니 아트 파운데이션, 설립자) 등이다.

이 토크 프로그램은 키아프, 프리즈 티켓 없이도 선착순으로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동시 송출이 예정돼 있어 사전신청만 하면 장소에 구애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전 신청은 8월 22일부터 키아프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식 SNS를 통해 받는다.

art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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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1패 뒤 2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세계 최강 바둑기사 신진서 9단이 현존 최고 수준의 바둑 인공지능(AI) 카타고(KataGo)를 꺾고 인간 바둑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신진서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최종 3국에서 카타고를 상대로 221수 만에 흑 11집 반승을 거뒀다. 신진서는 1국을 내준 뒤 2국과 3국을 연달아 따내며 최종 전적 2승 1패의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국은 신진서가 흑돌 두 점을 먼저 놓는 2점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흑이 0.5집을 부담해 무승부가 나오면 카타고의 승리로 인정되는 방식이었다. 신진서에게는 5시간과 30초 초읽기 1회가 주어졌고, 카타고는 제한시간 없이 매 수 20초 안에 착수했다. 대회 전 전망은 밝지 않았다. 대부분의 바둑계 관계자는 현존 최강 AI를 상대로 신진서가 한 판만 이겨도 성공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하지만 신진서는 예상을 뒤엎었다. 1국에서는 카타고가 초반부터 준비한 예상 밖의 수에 흔들리며 패했지만, 2국에서 안정적인 운영으로 반격에 성공했고, 마지막 3국에서는 완벽에 가까운 내용으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최종국에서 카타고는 앞선 두 대국과 달리 첫수로 소목을 선택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신진서 역시 잠시 고민한 끝에 우하귀 소목으로 응수하며 차분하게 포석을 이어갔다. 이후 대국은 신진서가 사전에 예고했던 대로 복잡한 전투를 최대한 피하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그는 귀의 일부 실리를 내주는 대신 상변과 중앙에 두터운 세력을 구축했고, 80수 무렵부터 거대한 흑진을 형성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신진서 9단이 29일 서울 중구 조선 웨스틴 호텔에서 열린 '알파고 10년 : 위대한 동행' 행사에 참석해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및 CEO와 친선대국을 마친 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승부를 가른 것은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이었다. 1국에서는 70수, 2국에서는 160수 무렵 AI의 예상 승률 99%가 무너지며 집 차이가 줄어들었지만, 3국에서는 한 번 잡은 우세를 끝까지 유지했다. AI의 예상 승률은 대국 내내 99% 안팎을 유지했고, 끝내기에서도 형태를 지키며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았다. 결국 신진서는 11집 반이라는 큰 차이로 승리를 확정했다. 이번 승리로 신진서는 이세돌 이후 한층 더 진화한 AI를 상대로 공식 대국에서 2승을 거둔 최초의 기사가 됐다. 돌 두 점의 도움을 받는 접바둑이었지만,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 AI를 상대로 역전 시리즈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을 통해 판당 5000만원의 대국료와 2승에 따른 승리 수당을 포함해 총 2억5000만원을 받았고, 우승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도 품에 안았다. 한편 카타고는 미국 컴퓨터 과학자 데이비드 우가 개발한 오픈소스 바둑 AI로, 이번 대국에서는 RTX 3090 그래픽카드 4장을 병렬 연결한 전용 시스템을 활용해 최상의 연산 성능을 구현했다. 카타고가 계산한 수는 한국기원 소속 이단비 초단이 대리 착수하며 대국이 진행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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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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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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