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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회

기사입력 : 2024년08월01일 19:31

최종수정 : 2024년08월01일 19:31

◇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 승진

▲ 국회사무처 강재구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현숙 ▲ 기획조정실 디지털정책담당관 김형진 ▲ 국회사무처 서영재 ▲ 의장비서실 이경주 ▲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장 이보림 ▲ 국회사무처 이주연 ▲ 국회사무처 전중인 ▲ 국회사무처 전형진 ▲ 국회사무처 정미야 ▲ 국회사무처 정종선

▷ 전보

▲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대은 ▲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세현 ▲ 관리국 설비과장 김용범 ▲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월래 ▲ 법제실 법제총괄과장 김혜미 ▲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 박지현 ▲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이강혁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상곤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유미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유주 ▲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황지현

<서기관>

▷ 승진

▲ 의사국 의정기록2과 유미형 ▲ 관리국 관리과 윤동원 ▲ 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실 이상준 ▲ 국회사무처 이정아 ▲ 국회사무처 조혜경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고준혁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소연 ▲ 법제실 재정법제과 법제관 김용수 ▲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태엽 ▲ 국회사무처 김현민 ▲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소만경 ▲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양성민 ▲ 의사국 의사과 이중수 ▲ 국회사무처 정재환 ▲ 국회사무처 정한슬 ▲ 국제국 국제회의과 현서린

▷ 전보

▲ 운영지원과장 김대회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강세욱 ▲ 정보위원회 입법조사관 고용석 ▲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권용훈 ▲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권혁만 ▲ 인사과 김근식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려진 ▲ 사무총장실 김명준 ▲ 감사관 윤리심사자문담당관 김미공 ▲ 법제실 재정법제과장 김소정 ▲ 의사국 의안과 김영석 ▲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우주 ▲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실 김은영 ▲ 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실 김종완 ▲ 법제실 국토교통법제과 법제관 김진선 ▲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현우 ▲ 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현정 ▲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혜리 ▲ 의장비서실 남선우 ▲ 운영지원과 박연수 ▲ 관리국 시설과장 박형준 ▲ 법제실 행정법제과 법제관 손중선 ▲ 의사국 의사과 신승우 ▲ 국회민원지원센터장실 우병혁 ▲ 의장비서실 우영진 ▲ 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실 유자운 ▲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이규희 ▲ 의사국 의정기록1과장 이미정 ▲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주홍 ▲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중석 ▲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 법제관 이택균 ▲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임주현 ▲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 법제관 장만수 ▲ 의사국 의정기록1과 정숙 ▲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정진욱 ▲ 의사국 의정기록1과 조선욱 ▲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조진숙 ▲ 의정연수원 고성분원장 최병근 ▲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은제 ▲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준호 ▲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영수 ▲ 국제국 국제회의과장 박기현 ▲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길기혁 ▲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종민

◇ 국회도서관

<부이사관>

▷ 승진

▲ 국회부산도서관 기획관리과장 장대순 ▲ 국회부산도서관 정보서비스과장 송지향

▷ 전보

▲ 의회정보실 정치행정정보과장 김현양

<서기관>

▷ 승진

▲ 정보관리국 전자정보제작과 조홍순 ▲ 기획관리관 기획담당관실 장행재

▷ 전보

▲ 정보관리국 정보기술개발과장 박광희 ▲ 정보봉사국 자료조직과장 최윤실 ▲ 정보봉사국 열람봉사과 황은석

◇ 국회예산정책처

<부이사관>

▷ 전보

▲ 기획관리관 정책총괄담당관 이재윤 ▲ 추계세제분석실 경제비용추계과장 배아형

<서기관>

▷ 전보

▲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실 이한성 ▲ 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어수진

◇ 국회입법조사처

<부이사관>

▷ 전보

▲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 김태규 ▲ 기획관리관 기획협력담당관 강준희 ▲ 사회문화조사실 교육문화팀장 정진철

<서기관>

▷ 승진

▲ 경제산업조사실 금융공정거래팀 입법조사관 김대성 ▲ 사회문화조사실 과학방송통신팀 입법조사관 김재주

▷ 전보

▲ 정치행정조사실 외교안보팀장 김현식 ▲ 정치행정조사실 법제사법팀 입법조사관 고정철 ▲ 경제산업조사실 국토해양팀 입법조사관 고은미 ▲ 경제산업조사실 국토해양팀 입법조사관 정주완 ▲ 사회문화조사실 교육문화팀 입법조사관 이규민

<입법조사연구관>

▷ 전보

▲ 정치행정조사실 정치의회팀장 이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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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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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농기계 임대'로 지원한다더니…정부, 내년 예산 17% 싹뚝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해 구입 부담을 경감해주는 '농기계 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17%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실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내년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은 올해(327억4000만원) 대비 17% 줄어든 271억200만원으로 편성됐다.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은 농가가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 고성능·고가격 농기계를 정부가 임대함으로써 농작업 효율화와 농업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해 지난 2003년 도입됐다. 특히 농식품부는 농촌이 고령화되면서 일손 부족 현상이 심해지자 농기계를 활용해 농사를 수월하게 지을 수 있도록 노후농기계 교체, 여성친화형 농기계 지원 등을 지속 추진해 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국 141개 시군에서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외 6개 시군에서는 농기계임대 수요가 많아 지자체 재원을 통해 자체적으로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기준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보유하고 있는 농기계(부속기 포함)는 총 9만3765대로 임대사업소 당 평균 647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개년간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농촌경제연구원은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 및 컨설팅' 용역보고서에 "신규 농기계가 폐기 농기계보다 많아 연평균 5.6%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며 "임대농기계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이번 예산 삭감으로 농기계에 대한 수요 대비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는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삭감된 이유가 평가 타당성에서 미흡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2022년 기준 농기계 대당 임대일수가 평균 11.3일로 조사되면서 이용률이 저조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농촌경제연구원은 임대일수 5일 이하의 농기계 비율이 24.6%로 높은 비율을 보여 임대실적이 개선되고 있다고 봤다. 또 임대실적이 저조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신형 농기계 대체' 응답이 전체의 29.4%로 나와 사업의 평가성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준병 의원은 <뉴스핌>과 통화에서 "농촌의 경우 고령화, 여성화 현상으로 힘이 드는 노동력을 행사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농업기계의 기계화를 적극적으로 하되 농가가 농기계를 장만하는 데 부담이 들지 않도록 임대 사업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줄어들면서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는 데 걱정이 된다"며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의 예산 뒷받침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점검·보완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 [사진=윤준병 의원실] 2024.09.02 plum@newspim.com plum@newspim.com 2024-09-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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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헤즈볼라 사령관 잇따라 제거…이번엔 미사일 고위급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이스라엘이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대대적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헤즈볼라의 최고위급 지휘관들이 잇따라 폭사하고 있다. 부대를 지휘하고 전투를 이끌어야 할 수뇌부가 계속 제거되면서 헤즈볼라의 전투 역량도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24일(현지시간) 레바논의 보안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 공습 때 헤즈볼라의 한 지휘관이 사망했다"며 "그는 헤즈볼라의 미사일 부대 사령관인 이브라힘 쿠바이시"라고 말했다.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공습을 받은 레바논 남부 접경지 두로 지역.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스라엘방위군(IDF)도 성명을 통해 "베이루트 남부 교외 다히예 지역에 대한 공습으로 6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다쳤다"면서 "사망자 중에는 이브라힘 쿠바이시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IDF는 쿠바이시와 함께 헤즈볼라 미사일 부대의 고위 장교 여러 명도 폭사시켰다고 말했다. IDF는 이어 "지난 하루 동안 레바논 내 1500여 곳의 헤즈볼라 목표물에 약 2000개의 미사일·폭탄을 발사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군은 지난 20일 헤즈볼라의 정예부대인 라드완 부대 지휘관 이브라힘 아킬을 족집게 공습으로 죽였다.  아킬은 지난 7월 사망한 푸아드 슈크르에 이어 헤즈볼라의 2인자급 지휘관이었다. 이스라엘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이번 작전을 '북쪽의 화살'로 명명하면서 "우리는 헤즈볼라에 대한 작전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휴식을 주지 않겠다"고 했다. 레바논 지역의 인명 피해도 빠르게 늘고 있다. 피라스 아비아드 레바논 보건부 장관은 "월요일 이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어린이 50명을 포함해 사망자가 총 558명에 달하고 부상자는 183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한편 유엔(UN)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CNN과 인터뷰에서 "서방 지원을 받으며 첨단 무기로 무장한 이스라엘을 헤즈볼라 혼자서 상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레바논이 제2의 가자지구가 되지 않게 해야 한다"면서 "이슬람 국가들이 모여 대응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권 수호를 자처하는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이스라엘의 공격 행위를 중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ihjang67@newspim.com   2024-09-2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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