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우진 양궁 국가대표팀 선수를 비롯한 선수단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08.06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8월06일 09:55
최종수정 : 2024년08월06일 09:58
[영종도=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우진 양궁 국가대표팀 선수를 비롯한 선수단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08.06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