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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이경훈·김성현, PO 진출 실패… 라이,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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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 윈덤 챔피언십... 임성재 공동 41위로 마쳐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경훈과 김성현이 결국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실패했다. 양손에 검은 장갑을 끼고 치는 에런 라이(잉글랜드)는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이경훈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 윈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8오버파 71타를 쳐 최종 합계 6언더파 274타로 공동 41위에 그쳤다.

[그린즈버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기자 = 에런 라이 12일 PGA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 윈덤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2024.8.12 psoq1337@newspim.com

이경훈은 페덱스컵 랭킹을 99위를 그대로 유지해 70위까지만 출전하는 플레이오프에는 나설 수 없게 됐다.

김성현은 이날 8오버파 78타를 치는 부진 끝에 66위(6오버파 286타)까지 밀리는 바람에 페덱스컵 랭킹이 110위에서 111위로 밀렸다.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샷감각을 끌어올리고 이 대회에 출전한 임성재는 공동 41위(6언더파 274타)로 대회를 마쳐 페덱스컵 랭킹은 9위를 유지했다. 컷탈락한 김시우는 페덱스컵 랭킹이 36위에서 38위로 2계단 떨어졌다.

우승컵은 에런 라이(잉글랜드)가 안았다. DP월드투어에서 2차례 우승한 라이는 PGA투어에서는 우승이 없었다.

악천후 탓에 경기 진행이 차질을 빚어 이날 36홀 경기를 치른 라이는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4타를 몰아쳐 최종 합계 18언더파 262타로 맥스 그레이서먼(미국)을 2타차로 따돌렸다. 라이는 페덱스컵 랭킹도 53위에서 25위로 끌어올렸다.

페덱스컵 랭킹 70위 밖이었다가 이번 대회에서 70위 이내로 진입해 극적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선수는 빅토르 페레스(프랑스)가 유일하다.

페레스는 공동 33위(8언더파 272타)에 올라 페덱스컵 랭킹 71위에서 70위에 턱걸이했다. 그는 지난 5일 파리 올림픽 골프에서 4위로 아깝게 메달을 놓쳤지만, 올림픽 경기를 마치자마자 미국으로 날아와 '톱랭커들의 돈잔치'인 플레이오프(PO) 티켓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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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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