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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기후소송' 청구인인 김한나 학생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기후 헌법소원 최종선고에 입장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29일 2031년 이후 온실가스 감축량을 아예 설정하지 않은 것은 국민의 기본권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한다며 탄소중립기본법 8조 1항에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2024.08.29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8월29일 17:23
최종수정 : 2024년08월29일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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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기후소송' 청구인인 김한나 학생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기후 헌법소원 최종선고에 입장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29일 2031년 이후 온실가스 감축량을 아예 설정하지 않은 것은 국민의 기본권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한다며 탄소중립기본법 8조 1항에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2024.08.29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