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물품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석을 맞아 약 1,925만 개의 소포 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며 지난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신속한 배달을 위해 전국 집중국 및 우체국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4.09.10 choipix16@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물품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석을 맞아 약 1,925만 개의 소포 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며 지난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신속한 배달을 위해 전국 집중국 및 우체국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4.09.10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