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오전,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서울 용산구 서울역을 찾아 시민과 귀성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9.13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9월13일 11:52
최종수정 : 2024년09월13일 11:53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오전,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서울 용산구 서울역을 찾아 시민과 귀성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9.1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