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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탕갤러리 퐁피두센터에 '통큰 기증'…카텔란 작품등 23점(백억대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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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부터 퐁피두와 작품기증논의,마침내 결실
10월14일부터 퐁피두 4층서 기증작 공개
페로탕의 간판급 작가 17명의 작품 23점, 작품가 백억원대 추정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프랑스를 대표하는 화랑인 페로탕 갤러리의 창업주 엠마뉴엘 페로탕(Emmanuel Perrotin·56) 대표가 파리 퐁피두센터에 23점의 미술 작품을 기증한다.

[서울=뉴스핌] 지난 9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4 프리즈서울'에 참가한 엠마뉴엘 페로탕(56) 페로탕갤러리 대표가 자신의 부스에서 기자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페로탕갤러리는 프랑스 파리의 국립미술관인 퐁피두센터에 갤러리 소속 작가 17명의 작품 23점을 기증하기로 확정했다. 17명의 아티스들은 대부분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작가들이어서 23점의 작품가는 총 백억원대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이영란 미술전문기자] 2024.09.22 art29@newspim.com

페로탕갤러리는 "우리 화랑을 이끄는 엠마뉴엘 페로탕이 갤러리 소속작가 17명의 작품 23점을 프랑스 국립미술관인 퐁피두센터에 기증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가지 흥미로운 것은 작가및 작품 선정을 퐁피두센터의 큐레이터들이 맡아 진행했다는 점이다. 물론 페로탕의 스탭들도 이 오랜 프로젝트에 협력하긴 했으나 퐁피두미술관 학예사들이 주도권을 쥐고, 작가와 작품을 선별한 것으로 전해진다.   

퐁피두 미술관 큐레이터들이 픽한 작가 중에는 지난해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대대적인 개인전이 열렸던 이탈리아 작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을 비롯해 일본이 낳은 유명 작가 무라카미 다카시와 다카시에 못지않은 인기를 구가 중인 프랑스의 스타작가 JR, 그리고 우리 미술팬에게도 잘 알려진 작가 장-미쉘 오토니엘 등 쟁쟁한 슈퍼 아티스트들이 다수 포함됐다.

[서울=뉴스핌]이영란 미술전문기자= 페로탕 갤러리가 프랑스 국립미술관인 퐁피두센터에 기증하는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작품 '준호' 2023. [사진= 김경태, 이미지제공=작가및 페로탕 갤러리].2024.09.23 art29@newspim.com

또 현재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에서 'SPACES'라는 타이틀로 작품전을 열고 있는 엘름그린과 드라그셋 듀오도 포함됐다. 또 장 마리 아프리우, 제네시스 벨랑제, 요한 크레텐, 리오넬 에스테브, 베르나르 프리즈, 로랑 그라소의 작품도 기증된다.

인도 출신으로 영국서 활동 중인 바티 커와 프랑스의 개념미술가 소피 칼도 포함됐고, 클라라 크리스탈로바, 파올라 피비, 타바레스 스트라찬, 엠마 웹스터의 작품도 퐁피두센터에 영구 소장된다. 모두 23점인 이들 기증작품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백억원대를 훌쩍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작품이 기증되는 17명 작가들에 대해 자비에 레이(Xavier Rey) 퐁피두센터 관장은 "이들 아티스트들은 지난 20년간 세계 현대미술계에 넓은 파노라마를 제공해온 중요한 작가들"이라며 "선정작가 중에는 이미 우리 미술관에 작품이 컬렉션돼 있는 작가도 있고, 개인전 또는 단체전을 통해 작품이 전시되었던 작가도 있다. 또한 이번에 처음으로 퐁피두센터와 인연을 맺는 아티스트도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이영란 미술전문기자=페로탕 갤러리가 퐁피두센터에 기증하는 무라카미 다카시의 대형 회화 '숲의 동반자들',2017. ©무라카미 다카시,(주)카이카이 키키 [이미지제공=작가및 페로탕갤러리]. 2024.09.23 art29@newspim.com

페로탕이 기증한 작품들은 오는 10월 14일부터 퐁피두센터 4층에서 특별전 형식으로 전시된다. 마침 아트바젤 파리가 10월17일 VIP오픈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열려 세계 각국서 페어 참관차 파리를 찾는 미술애호가와 관계자들이 퐁피두의 이 특별전을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퐁피두센터는 페로탕과 함께 작품기증을 기념하는 카달로그를 공동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엠마뉴엘 페로탕 대표는 "지난 수년간 퐁피두센터와 함께 추진했던 프로젝트가 마침내 결실을 맺게 돼 무척 기쁘다. 갤러리스트로서 가장 의미있는 프로젝트였다"며 "이번 기증은 아티스트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들의 관대함에 감사하며 퐁피두의 뛰어난 컬렉션에 우리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이 더해지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페로탕갤러리는 엠마뉴엘 페로탕이 1990년 파리 자신의 아파트에서 소규모로 시작한 화랑이다. 그의 나이 겨우 22살 때였다. 엠마뉴엘 페로탕은 이듬해인 1991년 영국의 악동작가 데미안 허스트의 개인전을 열었고, 마우리치오 카텔란(1994년)과 무라카미 다카시(1995년) 개인전을 연달아 개최하며 파리 미술계는 물론, 유럽 전역에 엄청난 파란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될성 부를 작가'를 남보다 먼저 알아보고 낚아채는 유별난 안목에, 추진력과 돌파력까지 갖춘 엠마뉴엘 페로탕은 이후로도 미술계 주역이 될 유망작가들을 속속 선보이며 글로벌 미술계의 메가 갤러리로 급성장했다. 

[서울=뉴스핌]이영란 미술전문기자= 지난 2022년 서울 강남 도산공원 앞에 문을 연 프랑스 화랑 페로탕갤러리의 서울점 '페로탕 도산파크' [이미지제공=페로탕갤러리] 2024.09.23 art29@newspim.com

엠마뉴엘 페로탕은 2000년대부터는 세계 각국에 분점을 내기 시작해 현재는 뉴욕, 홍콩, 서울, 도쿄, 상하이, 그리고 로스앤젤레스에 갤러리를 두고 있다. 특히 2016년에는 서울 삼청동에 '페로탕 서울'을 오픈했는데 서울점을 낸 첫 외국 화랑이어서 당시 큰 이슈가 됐다. 페로탕의 한국 진출은 이후 리만머핀, 페이스, 글래드스톤, 화이트스톤, 타데우스로팍, 에스더쉬퍼 등 미국및 유럽 주요화랑의 서울점 개설을 촉발하는 기폭제가 됐다.

엠마뉴엘 페로탕은 미술전문지 아트리뷰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갤러리스트 5'에 선정(2023년)되었는가 하면, '프렌치 가고시안'이란 별칭이 생겼을 정도로 세계 미술시장을 쥐락펴락하는 거물 아트딜러로 등극(?)한지 오래다.

[서울=뉴스핌]이영란 미술전문기자=페로탕갤러리 서울점(페로탕 도산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제이슨 보이드 킨셀라의 개인전 '기계 속의 유령' 전시전경. 캐나다 줄신으로 노르웨이에서 활동 중인 킨셀라의 회화, 조각 등 20여점이 출품된 이 전시는 오는 10월19일까지 계속된다. [이미지제공=페로탕갤러리]  2024.09.23 art29@newspim.com

페로탕갤러리는 오는 10월 18~20일 파리의 유서깊은 문화공간인 그랑팔레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재점화되는 '2024 아트바젤 파리'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금년도 아트바젤 파리에는 전세계 42개국에서 195개 화랑이 참가해 지난해 보다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그 가운데 프랑스 화랑은 무려 64개에 이른다. 작년에 비해 프랑스 화랑의 비중이 대폭 증가할 수 있었던 것은 페로탕을 비롯한 몇몇 프랑스 대형 갤러리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에서는 국제갤러리가 유일하게 아트바젤 파리에 참가한다. 그만큼 아트바젤 파리의 문턱은 아시아 갤러리에겐 현저히 높은 셈이다.           

art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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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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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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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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