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로컬 어벤저스 탄생, 2024로컬 파이오니어 캠프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2024년 9월 4일부터 6일까지, 어반플레이와 CJ올리브네트웍스, 오픈놀이 공동 주최한 '로컬 파이오니어 스쿨 2024(Track2-캠프)'가 2박 3일간 대전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수도권, 호남권, 영남권의 청년 62명이 참여한 2차 교육 과정(트랙2)으로, 지난 1차 교육 과정(트랙1)인 스쿨에서 진출한 권역별 우수팀(총 14명)도 함께 했다. 마지막날 열린 최종 피칭대회를 통해 최우수와 우수자 3명을 포함한 13명이 선발돼 후속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2차 교육과정(트랙2)은 솔버톤(Solve A Ton, 마라톤을 하듯 주어진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한다는 뜻)과 멘토링을 결합한 방식으로 로컬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발전시키는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9월 5일 열린 멘토링데이에는 그룹멘토링과 1대1멘토링을 진행하여, 참가자들은 개인의 로컬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발전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2차 교육과정은 전국에서 선발한 62명의 청년은 캠프를 앞두고 3주 간의 온·오프라인 병행 교육과 로컬 인사이트 트립을 거쳤다. 또한 주 1회 오프라인 교육을 받았다. 이후 3주 간의 온·오프라인 병행 교육 이후 이어진 2박3일 캠프에서는 멘토링을 통해 비즈니스 아이템을 구체화하는 입체적 과정을 제공했다.

트랙2의 하이라이트는 대전에서 진행된 2박 3일의 현장 캠프 프로그램이다. 첫날, 참가자들은 대전 어은동과 소제동, 은행동을 누비며 대전 원도심의 숨겨진 매력을 탐방하고 로컬브랜드를 운영하는 대표들을 직접 만나 깊이 있는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제로웨이스트 샵, 코워킹스페이스, 독립서점, 전국적인 명성의 로컬브랜드 샵 등 다양한 로컬 비즈니스 현장을 누비며 활동했다.

둘째 날에는 디지털 트렌드 특강과 IR 특강을 통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로컬&크래프트', '북&컬처', '아트&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그룹 멘토링을 통해 팀 간 네트워킹이 더해진 컨설팅을 받았다. 오후에는 참가자가 사전 신청한 멘토와 1대1 맞춤형 멘토링을 받으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욱 발전시켰다.

셋째 날에는 최종 피칭 대회가 열렸다. 심사위위은 성심당 임선 이사, 지역관리회사 윙윙 권성대 이사,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안휘재 팀장, 탭엔젤파트너스 주진영 이사 등으로 로컬과 디지털, IR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로 구성되었다. 오전 그룹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명의 각 그룹 후보들이 자신들의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했으며, 그 결과 호남권 김희수 참가자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영남권 이용준, 우수상은 수도권 김성용 참가자가 각각 수상했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으로는 정기구독 도시락 서비스 '신선한끼(re:wave)', 지역 모양 메달을 이용한 '언택트 런(로컬 스트라이드)', 송화가루를 활용한 강릉 '로컬디저트(파인파인)'로 지역성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과 연결시킨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캠프에서 선정된 13개의 우수팀에게는 구체적으로 도움이 되는 후속 지원이 마련된다. 제품형과 비즈니스형 지원으로 나뉘며, 비즈니스형은 IR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발전시킨 IR DECK을 투자 전문가 대상으로 피칭하는 투자 피칭대회를 개최하여 시상을 진행한다. 제품형은 패키지, 영상, APP 등 프로토타이핑 제작 지원을 통해 10월 16~20일 진행될 '로컬 파이오니어 위크'에서 결과물을 전시하는 기회를 얻는다. 또한 11월 중 진행 예정인 제주 인사이트 트립을 통해 추가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된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도미니카-베네수전 AI 전망은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로 요약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기적의 8강'을 이룬 한국 야구 대표팀이 천신만고 끝에 마이애미행 비행기를 탔다. 류지현호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무대에서 만날 D조 1위 후보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는 얼마나 강한 팀일까. 한국이 4강에 오를 확률과 8강전 전망을 AI에게 물었다. ◆ '우승 후보' 도미니카와 만날 경우 도미니카 라인업을 들여다보면 '초호화 군단' 미국 못지않다. 후안 소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훌리오 로드리게스, 매니 마차도. 1번부터 6번까지 사실상 모두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MVP·실버슬러거급 타자들이다. 하위 타선이라고 해도 한국 투수들에겐 숨 고를 구간이 없다. 마운드도 만만치 않다. 샌디 알칸타라를 비롯한 메이저리그 에이스급 선발들이 버티고 있다. 6회 이후에는 시속 160㎞에 가까운 강속구를 뿌리는 불펜 투수들이 줄줄이 대기한다. 조별리그에서도 초반에 대량 득점을 만든 뒤 불펜으로 경기를 잠그는 장면이 반복됐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도미니카는 조별리그에서 압도적인 투타를 앞세워 니카라과를 12–3, 네덜란드를 12–1(7회 콜드게임)로 완파했다. 객관적인 전력, 메이저리그 경험치, 장타 생산력 모두 도미니카가 한국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다. 확률로 환산하면 중립 구장 기준 도미니카 승리 65~75%, 한국 승리 25~35% 정도의 매치업이다. '10번 붙으면 3번 정도 잡는 상대'라는 표현이 크게 틀리지 않는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도미니카공화국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이스라엘과의 경기에서 타티스 주니어가 만루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언더독' 한국이 '업셋'을 노리기 위한 조건은 분명하다. '저득점 접전+완벽한 수비+효율적인 찬스 처리'라는 세 가지다. 적어도 경기 중반까지는 접전을 유지해야 한다. 수비에서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해선 안 된다. 실책은 곧 장타와 빅이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공격에서는 장타 싸움이 아니라 '스몰 야구'로 괴롭혀야 한다. 김도영이 출루하고 이정후, 문보경 등 중심 타선이 적시타로 점수를 만들어야 한다. ◆ '다크호스' 베네수엘라와 만날 경우 베네수엘라는 결이 조금 다르다. 도미니카가 '대포 군단'이라면 베네수엘라는 '소총 부대'에 가깝다. 베네수엘라의 간판 타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리드오프로 출루의 물꼬를 트고, 'MLB 최고의 교타자' 루이스 아라에즈가 콘택트와 출루를 책임진다. 여기에 윌리엄 콘트레라스와 윌슨 콘트레라스 형제의 장타력이 더해진다. 한 방보다 끊어지지 않는 공격 흐름이 강점이다. 글레이버 토레스와 안드레스 히메네스가 구성하는 미들 인필드의 수비력과 주루 센스가 공수의 안정감을 더한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마운드도 탄탄하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레인저 수아레스 등 메이저리그에서 검증된 좌완 선발들이 포진해 있다. 불펜 역시 다양한 유형의 투수들로 구성돼 있다. 조별리그에서도 화끈한 득점 쇼보다는 실점을 억제하는 야구로 승리를 쌓았다. 네덜란드를 6–2, 이스라엘을 11–3, 니카라과를 4–0으로 꺾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베네수엘라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니카라과와의 경기에서 아쿠냐 주니어가 솔로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그래도 한국 입장에서는 도미니카보다는 숨통이 조금 트이는 상대다. 한국 승리 확률은 약 35~45% 수준으로 평가된다. 장타 뎁스는 도미니카보다 한 단계 낮고, 대신 콘택트·주루·수비 중심의 야구를 하기 때문이다. 한국이 강점을 가진 수비 집중력과 작전 야구, 불펜 운영으로 흐름을 끌고 갈 여지도 있다. 베네수엘라의 테이블세터인 아쿠냐 주니어와 아라에즈의 출루를 최대한 봉쇄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격에서는 거포의 한 방보다 강한 땅볼과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중심으로 번트와 히트앤드런을 섞어 상대 내야 수비를 흔드는 접근이 필요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3-10 13:01
사진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