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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문화 큰잔치'…유인촌 장관 "한국문화 세계서 빛나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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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한국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전 세계에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알려온 외국인 홍보활동가들과 창작자들이 한국에 모여 큰 잔치를 벌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11월 2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4 한국문화 큰잔치(2024 K-Wave Festival)'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코리아넷과 케이 커뮤니티 페스티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하며, 특히 올해는 일반 관객 참여도 늘려 수상자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더욱 높인다.

◆코리아넷 명예기자단과 '케이 인플루언서' 우수 활동자, '토크토크 코리아 2024'와 '케이 커뮤니티 챌린지' 우수 작품 시상

1부 '케이 크리에이터즈 어워즈(K-Creators Awards)'에서는 올해 기사와 영상을 통해 한국을 세계에 알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Korea.net Honorary Reporters)'과 '케이 인플루언서(K-influencer)'우수 활동자, 국제 콘텐츠 공모전 '토크토크 코리아 2024(Talk Talk Korea 2024)' 분야별 최우수작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콘텐츠진흥원 CKL스테이지에서 개최된  '2024년 외국인 한국문화 홍보활동가 발대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문체부는 앞서 제14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으로 93개국 1천387명, 제5기 K-인플루언서로 97개국 1천254명 등 외국인 한국문화 홍보활동가 2천641명을 공개 선발했다. 유인촌 장관은 "세계 각지에 한국의 매력을 알리고, 대규모 한류 관계망을 형성해 가는 여러분은 한국의 소중한 친구"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세계 각국이 문화로 소통하고 이해와 우정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30 yym58@newspim.com

2부에서는 한류동호회와 함께하는 한국문화 함께 잇기 '케이 커뮤니티 챌린지(K-Community Challenge)'의 분야별 우승팀을 시상한다. ① 한식 ② 조선팝(국악과 팝의 크로스오버로, 한국 전통음악의 리듬, 멜로디 등을 현대음악적 요소와 혼합한 장르) ③ 소고춤 ④ 태권무 4개 분야에서 우수팀을 선발한다.

올해 수상자로는 코리아넷 명예기자' 우수 활동자 부문에서는 국내 숨은 명소를 직접 방문해 깊이 있고 입체감 있는 기사를 작성한 동티모르의 프랭키 라미로 드 지저스(Frenky Ramiro de Jesus) 씨 등 5명을, '케이 인플루언서' 우수 활동자 부문에서는 한국 거리 걷기, 한국 메이크업 받기 등 예능 형식으로 한국문화를 흥미롭게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한국의 매력을 담아낸 태국의 아이야팟 완카위산트(Aiyaphat Wankawisant) 씨 등 5개 팀을 선정했다.

'토크토크 코리아 2024' 부문에서는 한국인이 통화 시 자주 사용하는 대화나 특징을 잘 살려 영상으로 재치 있게 표현한 인도의 가히르(Gahir) 씨(밈&트렌드 분야) 등 5명이 상을 받는다. '케이 커뮤니티 챌린지' 부문에서는 (조선팝) 아르헨티나의 '엑스플로드(XPLODE)', (소고춤) 스페인의 '더 무빙 스톤즈(The Moving Stones)', (태권무) 나이지리아의 '셀레스티얼스테퍼스(Celestialsteppers)', (한식) 필리핀의 '저고릴스(JeogoREELS)' 등, 총 4개 동호회가 분야별로 우승했다.

◆우승 열정으로 만든 특별무대, 케이팝 가수 축하공연도 선사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우승팀들과 케이팝 가수들의 특별한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토크토크 코리아 2024'는 올해 처음 공식 주제가(Shining on you)를 제작·발표하고 5개 분야별 공모전 외에 주제가 창작 안무를 공모해 우승자로 러시아의 루미넌스(LUMINANCE) 팀을 선정했다. 러시아의 루미넌스(LUMINANCE) 팀은 '토크토크 코리아 2024' 주제가와 함께 창작 안무 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케이 커뮤니티 챌린지' 우승팀과 '케이 커뮤니티 챌린지' 강습 영상에 함께한 공모 분야별 예술인들이 합동공연을 펼친다. '토크토크 코리아 2024'의 홍보모델인 우아(WOOAH)를 비롯해 이펙스(EPEX), 베베(BEBE), 에스에프나인(SF9) 등 케이팝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콘텐츠진흥원 CKL스테이지에서 개최된  '2024년 외국인 한국문화 홍보활동가 발대식'에 참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체부는 앞서 제14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으로 93개국 1천387명, 제5기 K-인플루언서로 97개국 1천254명 등 외국인 한국문화 홍보활동가 2천641명을 공개 선발했다. 유인촌 장관은 "세계 각지에 한국의 매력을 알리고, 대규모 한류 관계망을 형성해 가는 여러분은 한국의 소중한 친구"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세계 각국이 문화로 소통하고 이해와 우정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30 yym58@newspim.com

'코리아넷 명예기자단'과 '케이 인플루언서' 우수 활동자, '토크토크 코리아 2024' 최우수 수상자는 우승자 특전으로 8박 9일간 경복궁과 북촌 한옥마을, 단양의 도담상봉, 고수동굴 등 지역관광명소를 방문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유인촌 장관은 "외국인 홍보활동가와 창작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한국문화가 전 세계에 많이 알려졌다. 이들이 보여준 한국문화에 대한 애정과 창의성에 감탄했다"라며, "앞으로도 한국문화가 세계에서 빛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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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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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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