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29일 공군 16전비 특임소대와 육군 50사단이 예천지역 통합방위태세를 강화를 위한 공·육 합동 대테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실제 테러상황 발생에 대비해 합동작전 수행 절차를 반복·숙달하고 레펠·전투기술 등 전술 교류를 통한 예천지역 통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해 계획됐다. 공군 제16전투비행단 기동중대장과 특임소대·기동소대 18명, 육군 50사단 123여단 2대대 정작과장과 5분 전투대기분대 5명, 총 23명이 참가했다.[사진=공군제16전비] 2024. 10.29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