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KBS 미래기획 3부작 '대전환'... AI 혁명, 누가 부자가 되는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엔비디아'와 '테슬라'...미래 AI 산업의 단서
9일 오후 10시 25분 KBS 1TV 방송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AI의 거대한 물결에 올라타지 못한다면 그 사회와 국가의 미래는 암울할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고 있다. 변화무쌍한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고 성공 전략을 찾는 이들은 누구이며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KBS 미래기획 '대전환' 3부작이 AI, 로봇부터 자율주행, 방산, 우주, 철강, 조선까지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최전선 현장을 취재하고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 가치를 전망한다. 9일 밤 10시 25분 '1부 : AI 혁명, 누가 부자가 되는가'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엔비디아를 이끄는 젠슨 황. [사진 = KBS 제공] 2024.11.08 oks34@newspim.com

◆ AI 혁명, 부자가 되기 위한 마라톤이 시작됐다

AI가 일상생활은 물론 반도체, 자동차, 로봇 등 산업 전반을 재편하는 시대가 되었다. AI 시장 선점을 위해 글로벌 기업들은 칩 개발, 데이터센터 건설, 인재 확보 등 개발과 투자에 사활을 걸고 있다. AI가 새로운 비즈니스가 된 시대. 누가 얼마나 더 빨리 달려야 부자가 되는 것일까.

1부 'AI 혁명, 누가 부자가 되는가'는 6개국을 돌며 AI 산업으로부터 창출되고 있는 기회와 부를 목격하고, 제2의 젠슨 황을 꿈꾸며 전력 질주하는 글로벌 기업들을 취재했다. 더불어 2024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딥러닝의 아버지' 제프리 힌턴 교수, '반도체 설계의 전설' 짐 켈러 등 국내외 유수의 AI 산업 주역들을 만나 AI 산업의 미래를 들어본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국내 AI산업 현장에서 만난 트웰브랩스 직원들. [사진 = KBS 제공] 2024.11.08 oks34@newspim.com

◆ 엔비디아 CEO '젠슨 황' 열풍이 부는 타이완, 미국에 가다

세계 곳곳에서 엔비디아 CEO이자 창립자인 '젠슨 황' 열풍이 불고 있다. 젠슨 황이 가는 곳마다 주목을 받으며, 그의 발언이 국가와 글로벌 기업들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 효과는 막대하다.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는 그를 '기술업계의 테일러 스위프트'라고 부르기도 했다. 엔비디아는 지난 6월 18일 최초로 글로벌 시가총액 1위를 기록했으며 젠슨 황은 이후 포브스 선정 세계 부호 11위에 올랐다. 개당 1억 원에 달하는 차세대 칩 '블랙웰'을 사기 위해 유수의 기업들이 줄을 서고 있다.

최근 인텔이 밀려난 미국 다우지수 30개 기업 중 하나로 편입되는 등 AI 반도체 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엔비디아와 그 주역인 젠슨 황. 제작진은 젠슨 황이 즐겨 찾는 타이완 야시장부터 30년 전 창업 아이디어를 떠올린 캘리포니아 식당, 젠슨 황과 마크 저커버그와의 만남 등 젠슨 황의 열풍을 현장 취재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그룹 아람코로부터 약 200억 원의 투자 유치를 달성한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사진 = KBS 제공] 2024.11.08 oks34@newspim.com

◆ 'AI 반도체 칩 개발'에 사활을 거는 글로벌 기업들

2023년 약 320만 개의 AI 반도체 칩이 팔렸다. 2028년에는 시장 규모가 지금보다 3배는 커질 전망이다.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가져가는 부의 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 특히 AI 반도체 시장의 절대강자, 엔비디아에 대항하기 위한 움직임도 거세지고 있다. AI 혁명이 가져온 기회의 공간에 새로운 물결이 몰려오고 있는 것이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그룹 아람코로부터 약 200억 원의 투자 유치를 달성한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리벨리온은 엔비디아 칩보다 최대 2배 빠른 '아톰'칩을 개발해 엔비디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편, 미국에서는 '반도체 설계 대부' 짐 켈러가 창립한 텐스토렌트 역시 엔비디아 칩 가격보다 20분의 1 저렴한 '웜홀'을 개발했다. 과연 이들은 AI 칩 산업에 얼마나 진심이며, 이들이 노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휴머노이드 아메카. [사진 = KBS 제공]   2024.11.08 oks34@newspim.com

◆ 차세대 AI의 물결, '물리적 AI' 시대 시작

영국 팰머스 마을에는 인간과 농담을 주고받는 휴머노이드 '아메카'가 있다. 아메카는 챗GPT를 탑재했으며, 로봇들끼리도 빠른 소통이 가능하다. 휴머노이드 개발자들의 최종 목표는 로봇이 산업, 가정 등 범용적으로 활용되는 것이다. 로봇과의 경쟁보다는 협력과 공존의 시대가 온 것이다. 지난 6월, 젠슨 황은 앞으로 AI가 단순히 학습하고 추론하는 것을 넘어, '물리적 AI' 시대가 올 거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휴머노이드, 자율주행뿐만 아니라 제조, 의료, 기후 변화 대응과 같이 모든 곳에 물리적 AI 로봇화가 적용될 것으로 전망한다. 로봇이 AI로 만들 수 있는 가장 큰 시장이 된 것이다.

oks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