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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틀 소리 포착해…경찰, '짝퉁 의류 공장'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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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천호동에서 불법으로 공장 운영
경찰, 시가 9500여만원 상당의 가품 압수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서 불법으로 유명 스포츠 의류 가품공장을 운영해온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지난 8일 가품 제조공장을 운영한 50대 A씨를 상표법 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장에서 제조중이던 라벨 9425개와 택 9500개, 반제품 바지 1805개와 완제품 바지 318개 등 시가 9500여만원 상당의 가품을 압수했다. 

공장 내부 현장 [사진제공=서울경찰청]

지난 15일 기동순찰대는 천호동 일대 범죄예방 순찰 중 지역 주민으로부터 '우리 동네에 짝퉁 의류를 만드는 공장이 있는 것 같다'는 제보를 받고 내사에 돌입했다. 경찰은 의류브랜드 본사를 통해 해당 장소에 의류 제조공장이 없음을 확인한 후, 판별업체를 통해 가품임을 확인했다. 

경찰은 당일 재봉틀 소리가 나는 것을 듣고 공장 내부로 진입해 작업자 9명이 불법으로 해당 브랜드 의류를 만들고 있는 현장을 단속했다. 경찰은 "불법인지 몰랐다"고 주장하는 A씨를 강동경찰서 지능팀으로 인계했고, 작업자 9명에 대해서도 참고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은 "가시적 도보 순찰과 주민접촉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해결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범죄예방을 위해 범죄취약지역에 기동순찰대 배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ell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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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으나,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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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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