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경찰, 합참 작전통제실 출입 CCTV 확보…'계엄' 핵심 인물 동선 밝혀지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합참 "12일 오후 5시 '계엄 자료' 경찰에 임의제출"
경찰청 국수본 특수단과 '협의대로' 직접 찾아 제출
계엄 선포 3일 밤~4일 새벽 주요 인물들 동선 주목
김용현 전 장관 '비화폰·서버 자료' 확보 수사 속도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12·3 비상계엄이 선포된 3일 밤과 4일 새벽 간의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 등 계엄 핵심 인물들의 주요 동선이 어느 정도 밝혀질지 초미의 관심사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12일 군 당국으로부터 합동참모본부 지하 3층 작전통제실 출입 상황이 저장된 폐쇄회로(CC)TV 영상 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특수단은 이날 오후 5시 군 당국으로부터 계엄 관련 자료를 임의제출 방식으로 확보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대국민 긴급 담화를 통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합참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경찰과 협의한대로 전 계엄사령부 관련 자료를 오후 5시께 특수단을 찾아 임의 제출 방식으로 냈다"고 밝혔다.

경찰 특수단이 용산 합참 청사에 들어온 것이 아니라 합참이 특수단을 찾아 계엄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

합참은 "군은 관련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특히 경찰 특수단은 하루 전인 11일 오후 박안수(육군 대장) 전 계엄사령관이 사용했던 합참 시설과 장비에 대한 압수수색을 위해 합참과 협의했다.

12·3 계엄 당시 계엄상황실은 국방부와 합참이 함께 쓰고 있는 청사 지하 4층 작전회의실에 설치됐다. 합참 지휘통제실 바로 옆에 있는 공간이다.

박 전 사령관과 수행원 3명 등 4명이 위치했었다. 박 전 사령관은 당시 작전회의실과 청사 지하 3층 작전통제실을 오가며 상황을 관리했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사령관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12.3 비상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2024.12.10 pangbin@newspim.com

박 전 사령관은 작전통제실에서 김 전 장관 주재로 국방부·합참 주요 직위자들과 함께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를 화상으로 열었다.

특히 김 전 장관이 박 전 사령관을 임명하고 포고령문을 전달한 곳이기도 하다. 군 부대·병력 출동과 작전에 대한 명령·지시도 내린 곳이다.

윤석열 대통령도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가 의결되자 4일 새벽 1시 30분부터 1시간 가까이 계엄상황실이 설치된 합참 청사를 직접 찾아 작전통제실에서 김 전 장관과 박 전 사령관 등 주요 직위자들과 만나 계엄 상황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작전통제실에 있는 별로 룸으로 가서 김 전 장관, 박 전 사령관 등과 계엄 상황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2월 3일 밤 비상계엄이 선포된 직후와 4일 새벽 국회에서 계엄 해제 의결 직후 주요 인사들에 대한 동선과 함께 작전통제실에 누가 오고갔으며, 어떤 일이 진행됐는지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올지 주목된다.

또 경찰 특수단은 이날 국방부 협조 속에 국방부 조사본부와 함께 김 전 장관이 사용했던 '비화폰'을 확보했다.

비화폰 사용 내역을 풀면 계엄 사태 규명의 결정적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 특수단은 수도방위사령부도 압수수색해 비화폰 서버 자료도 확보했다.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