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경계선 지능인 '밈센터 활짝데이'에서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오 서울시장, 이문수 청년문간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 서울시는 학업과 사회생활, 취업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인을 위해 취업·금융·심리치료를 통합 지원하는 ‘서울형 평생교육 3종 세트’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2024.12.24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