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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골든디스크 어워즈 중계...글로벌 플랫폼 입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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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수교 60주년 기념...역대 최대 시상식 규모
AI 동시통역 서비스로 언어 장벽 허물다
뉴진스와 여자친구, 팬들의 기대 모은 특별 무대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의 운영사 RXC(대표 유한익)가 '제3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를 글로벌 시청자를 대상으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중계한다고 5일 밝혔다.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한일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사진 = 프리즘]

이번 골든디스크 어워즈에는 '아티스트들의 꿈의 무대'라는 별칭에 걸맞게 K-POP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어워즈 첫날에는 (여자)아이들, 뉴진스, 에스파, 르세라핌 등이, 둘째 날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세븐틴, 아이브, 여자친구 등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뉴진스는 최근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선언 후 독자 활동을 이어오던 중 이번 시상식에 참석할 것을 깜짝 발표하며 3년 연속 참석하는 데다, 걸그룹 여자친구는 해체 4년 만에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컴백 및 스페셜 무대를 준비했다고 알리며 많은 팬의 이목을 끌고 있다.

프리즘은 글로벌 시청자를 대상으로 시상식부터 이후 세리머니까지 전 과정을 중계한다. 지난해 개최된 제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프리즘이 중계를 맡으며 대형 이벤트를 중계하는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시청자들을 위해 프리즘 앱 내에 AI 동시통역 서비스를 제공하여, 전 세계 K-POP 팬이 언어의 장벽 없이 시상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프리즘 앱을 통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지난달 24일부터 진행된 프리즘 초대권 응모 이벤트에 참여한 이들 중 하루 20명씩 당첨자를 선정해 골든디스크 어워즈 현장을 직접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팬과 아티스트를 연결하는 '팬조공 이벤트'도 선보였다. 프리즘 앱에서 응원 이벤트에 참여해 총 100만 응모를 달성한 아티스트에게는 팬이 준비한 기프트 박스가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상식 현장에서는 프리즘이 농심과 협업한 '신라면 팝업 부스'를 양일간 운영해 페이페이돔을 찾은 팬들에게 색다른 이벤트를 제공하기도 했다.

프리즘은 쿠팡 창립 멤버인 유한익 대표가 설립한 RXC의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이다. 프리즘은 테크 강점 기반의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를 동반하면서 유명 연예인이나 셀럽이 먼저 찾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다. 지난 5월 단독 디지털 라이브 중계를 담당한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도 누적 시청자 수 270만 명을 기록하며 높은 수준의 라이브 중계를 선보인 바 있다.

이 외에도 프리즘은 같은 해 초대형 글로벌 K-POP 이벤트인 '2024 골든웨이브 인 도쿄' 기간 중 프리즘 앱 내 팬의 응원 참여로 아티스트의 대기실을 꾸며주는 '대기실 이벤트'를 진행해 높은 행사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워터밤 페스티벌'과 'SBS 가요대전'에서도 단독으로 아티스트 백스테이지 이벤트 콘텐츠를 진행해 SNS에서 아티스트와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프리즘 유한익 대표는 "프리즘의 차별화된 미디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의미 있는 시상식을 전 세계 K-POP 팬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으로서 K-컬처를 전 세계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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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H3 9호기 발사 성공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차세대 주력 대형 로켓 H3 9호기가 '일본판 GPS' 역할을 하는 준천정위성 '미치비키' 7호기를 싣고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11일 오전 4시23분께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H3 9호기를 발사했다. H3 9호기는 발사 약 30분 뒤 탑재한 미치비키 7호기를 로켓에서 분리해 예정된 궤도에 투입했다. 이번 발사는 지난해 12월 H3 8호기 발사 실패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진 대형 인공위성 발사다. H3 9호기는 당초 올해 2월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12월 발사 실패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일정이 연기됐다. 미치비키는 일본 내각부가 운용하는 측위위성으로 미국의 GPS를 보완해 고정밀 위치정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GPS의 위치 측정 오차가 약 10m인 데 비해 미치비키를 활용하면 수십㎝ 수준까지 오차를 줄일 수 있다. 자율주행차와 농기계 무인운전 등 정밀한 위치정보가 필요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일본은 일본 상공과 호주 대륙 상공을 '8자' 형태로 도는 준천정궤도 위성 3기와 지상에서 항상 같은 위치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적도 상공의 정지궤도 위성 2기 등 모두 5기의 미치비키를 운용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미국 GPS 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독자적으로 고정밀 측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미치비키 7기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2026년도 중 7기 체제 구축을 목표로 했지만, 지난해 12월 H3 8호기 발사 실패로 계획이 지연됐다. 일본은 2031년도와 2032년도에 각각 2기씩 추가 발사해 7기 체제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H3 로켓은 JAXA와 미쓰비시중공업이 2014년부터 개발한 일본의 차세대 주력 발사체다. 2023년 초호기 발사 실패 이후 2~5호기 발사에 잇따라 성공했지만, 지난해 12월 8호기 발사에서 다시 실패했다. 이번 H3 9호기의 성공은 일본이 대형 위성을 우주로 운송하는 사업을 다시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본은 앞으로 화성의 위성을 탐사하는 'MMX' 탐사선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물자를 운송하는 보급선 'HTV-X' 2호기 발사도 예정하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 goldendog@newspim.com 2026-08-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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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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