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구

속보

더보기

2024년 빛낸 '대구시정 10대 정책브랜드' 선정

기사입력 : 2025년01월09일 19:00

최종수정 : 2025년01월10일 09:13

신천 사계절 공간활용, 대경선 개통, 간송미술관 개관 등
핵심시책에 부합한 성과 확실한 포상…일 잘하는 조직 구현

[대구=뉴스핌]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2024년 대구發 제도개선, 대형 숙원사업 해결, 대구미래 50년 핵심사업 등에 기여한 최고의 정책브랜드 10개를 선정하고 발표했다.

'10대 정책브랜드'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1차 실무평가단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2차 심사위원회에서 성과체감도, 시정기여도, 업무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했고, 포상금도 부서당 300만 원으로 대폭 상향해 부서 사기진작을 도모했다.

선정된 10개 정책은 ▲신천 사계절 공간활용 ▲대경선 개통으로 광역환승제 확대 ▲대구간송미술관 개관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FIX 2024 성공개최 ▲맑은물 하이웨이 국가사업 추진 공식화 ▲공무원·공공기관 채용 지역제한 철폐 ▲대구경북신공항건설 개발 방식 대전환 ▲대구경북 통합 추진 등이다. 

◆ 대구發 제도개선, 획기적 발상으로 전국적 모범

대구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천에 전국 최초로 하천 내 '사계절 물놀이장·스케이트장' 조성, 신천 도심 전구간 5,000주 수목을 식재해 물과 숲과 사람이 어우러진 쾌적한 공간 제공, 그리고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 '신천 수변무대'를 통해 사계절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치는 시민친화적 신천을 조성했다.

광역시·도 최초 '공무원·공공기관 채용 거주지 제한 요건'을 과감히 폐지하여 역외 응시생 증가와 경쟁률 상승으로 전국의 우수 인재를 적극 유입하고, 열린채용을 통해 유입된 유능한 인재가 대구 미래혁신의 마중물 역할을 거뜬히 해낼 것으로 확신한다.

[대구=김용락 기자] 대구시는 2024년을 빛낸 대구시정 10대 정책브랜드를 선정했다.[사진=대구시] 2025.01.09 yrk525@newspim.com

◆ 장기간 꾸준한 노력으로 대형 숙원사업 해결

비수도권 최초인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개통과 함께 시행되는 대중교통 광역환승제 확대(2024.12.14)는 기존 버스+도시철도에서 대경선까지 더하는 개념으로 대구·경산·영천 3개 지역 환승에서 청도·고령·성주·칠곡·김천·구미까지 9개 지역으로 대폭 확대돼, 대구를 중심으로 한 대구·경북 광역 교통생활권 형성의 시작을 알렸다.

국내 유일의 민(民)과 관(官)이 협력해 10년에 걸쳐 이룬 노력의 결실인 '대구간송미술관(2024.9.2.개관)'은 훈민정음 해례본, 신윤복의 미인도 등 국보·보물 97점을 전시해 연인원 22만 4000여 명이 고급 문화예술을 향유했으며, 앞으로도 상설전과 기획전, 지역축제와 협업을 통해 문화도시 대구 브랜드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동성로 르네상스의 시작인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2024.7.22)으로 관광기금 지원, 옥상광고물 완화 등 특례를 통한 상권 부활의 토대를 마련했고, 앞으로 관광편의시설 개선, 관광콘텐츠 발굴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필수 사항을 전면 업그레이드 하여 동성로가 '젊음의 거리', '명품 관광거리'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30년 시민염원인 취수원 이전의 물꼬를 튼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은 지난해 7월 15일 환경부장관-대구시장-안동시장 3자 간담회를 통해 '국가사업 추진'으로 공식화하여 안동댐 물을 대구 식수로 사용할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를 마련했고, 예타 면제 근거가 될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에 관한 특별법'을 조속한 시일 내 반드시 통과시킬 계획이다.

◆ 대구미래 50년 핵심사업, 경제도약에 마중물 역할

지난해 12월 6일 테크노폴리스, 수성알파시티 등이 국내유일 로봇분야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로 지정됐고, 맞춤형 기업지원, 해외진출 지원, 실증특례 활용을 통해 대구를 AI로봇 유망기업, 연구기관, 인재가 모이는 글로벌 로봇 혁신클러스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국내 최초로 미래 혁신 기술을 한곳에 개최한 'FIX 2024'(2024.10.23 ~ 10.26)는 전세계 463개사 2071개 부스에 13만 4000 명 이상이 참여해 모빌리티, 로봇, ABB 등 첨단 기술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등 대흥행했다.

이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미래혁신기술의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올해는 혁신기술 선도기업 유치, 킬러콘텐츠 선점, 해외기업 참가 확대 등을 통해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계획이다.

민선8기 핵심 사업인 '대구경북신공항건설'은 기존 특수목적법인(SPC)방식으로 추진 시 14.8조 원의 막대한 금융비용이 발생하는 불합리한 사업구조를 타파하기 위해서 대구시 주도 공영개발로 발 빠르게 선회하였으며,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 개정은 지난해 12월 31일 국회를 통과해 필수재원 조달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지방 행정체제의 대혁신을 불러올 '대구경북 통합'은 지난해 10월 정부와 시·도가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에 합의한 후 12월에는 대구시의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동의안이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됐으며, 향후 국회 및 정부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규제프리존, 파격적 권한 이양 등 245개 핵심 특례를 담은 특별법 통과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

또한, 대구경북 통합, 신천 물놀이장 조성, 대구혁신 100+1 집대성, FIX 2024 추진,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 추진 등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 5명을 올해의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하여 특별승진 등 파격적 인사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한편, '시정 10대 정책브랜드' 부서와 '올해의 우수공무원'에 대해서는 10일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대구광역시 신년인사회 때 시상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024년은 대구시 전 직원들이 시정 전 분야에 걸친 대구혁신의 틀을 완성하고, 그 내용물을 내실 있게 채우는데 모든 역량을 결집했다"며, "현재 국내외적으로 매우 혼란하고 엄중한 비상시기이나, 대구시가 추진하는 핵심 현안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추진될 것이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