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10일 LS ELECTRIC(010120)에 대해 'Valuation 매력이 부각되는 시점'라며 투자의견 '매수'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66.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일시적인 성장률 둔화는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생각. LS Electric과 유사한 배전 전력기기 사업을 영위하는 Eaton, Hubbell의 25년 PER은 각각 25.6배, 22.7배에 거래되고 있음. 동사는 14.5배에 거래가 되므로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판단. 이러한 저평가는 북미 대리점 계약이 25 년 상반기에 마무리되면서 해소될 것으로 예상. 미국 유통망을 확장으로 기존 국내 대기업에 집중된 영업환경에서 미국 로컬기업 까지 고객이 다변화 될 것으로 예상. 그동안 미국내 전력기기 판로가 제한적이라는 약점이 극복됨에 따라서 저평가가 해소될 것으로 생각'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4Q24 매출액 1 조 1,040 억원(YoY +7.1%), 영업이익 840 억원(YoY +23.4%)을 전망.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기존 당사 추정 치와 비교해서 매출액을 소폭 하향(1조 1,940억원 -> 1조 1,040억원, <- 7.5%)했는데 국내 기업의 미국내 투자가 지연된 영향을 반영. 영업이익률은 환율상승 영향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 그러나 동사는 파생상품을 통해서 환헷지를 하기 때문에 영업외비용이 발생하므로 환율상승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00,000원 -> 300,000원(0.0%)
- SK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SK증권 나민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2024년 10월 25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1월 31일 1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00,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35,062원, SK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35,062원 대비 27.6% 높으며, SK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DS투자증권의 270,000원 보다도 11.1% 높다. 이는 SK증권이 LS ELECTRIC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35,06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14,833원 대비 9.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일시적인 성장률 둔화는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생각. LS Electric과 유사한 배전 전력기기 사업을 영위하는 Eaton, Hubbell의 25년 PER은 각각 25.6배, 22.7배에 거래되고 있음. 동사는 14.5배에 거래가 되므로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판단. 이러한 저평가는 북미 대리점 계약이 25 년 상반기에 마무리되면서 해소될 것으로 예상. 미국 유통망을 확장으로 기존 국내 대기업에 집중된 영업환경에서 미국 로컬기업 까지 고객이 다변화 될 것으로 예상. 그동안 미국내 전력기기 판로가 제한적이라는 약점이 극복됨에 따라서 저평가가 해소될 것으로 생각'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4Q24 매출액 1 조 1,040 억원(YoY +7.1%), 영업이익 840 억원(YoY +23.4%)을 전망.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기존 당사 추정 치와 비교해서 매출액을 소폭 하향(1조 1,940억원 -> 1조 1,040억원, <- 7.5%)했는데 국내 기업의 미국내 투자가 지연된 영향을 반영. 영업이익률은 환율상승 영향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 그러나 동사는 파생상품을 통해서 환헷지를 하기 때문에 영업외비용이 발생하므로 환율상승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00,000원 -> 300,000원(0.0%)
- SK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SK증권 나민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2024년 10월 25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1월 31일 1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00,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35,062원, SK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35,062원 대비 27.6% 높으며, SK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DS투자증권의 270,000원 보다도 11.1% 높다. 이는 SK증권이 LS ELECTRIC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35,06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14,833원 대비 9.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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