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결밀도, 속탄력까지 케어하는 프리미엄 크림 선보여
지난 15일 신제품 출시 기념해 한국에서 첫 글로벌 이벤트 개최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스킨케어 최상위 레벨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컬렉션인 압솔뤼 라인 신제품 '압솔뤼 롱지비티 더 소프트 크림'을 공식 출시한다.
'압솔뤼 롱지비티 더 소프트 크림'은 특수 피부 관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으로, 시간의 흐름에도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랑콤의 '피부 장수 통합과학'(Longevity Intergrative Science) 기술을 기반으로 완성된 럭셔리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바르는 순간 독자적인 압솔뤼 PDRN 성분이 피부 속 깊숙이 채워지며, 피부 결과 밀도를 개선하고, 피부 속 탄력까지 채워줘 더욱 섬세하게 피부 안팎을 입체적으로 케어해 주는 제품이다.
[사진=랑콤] 1월 31일 '압솔뤼 롱지비티 더 소프트 크림' 공식 출시 기념 압솔뤼 롱지비티 써밋 행사 |
신제품의 핵심인 압솔뤼 PDRN 성분은 랑콤의 피부 과학 연구소에서 압솔뤼 라인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압솔뤼 퍼페추얼 로즈(Absolue Perpetual Rose)' 100송이에서 단 1g만 추출되는 식물성 로즈 PDRN 성분이다.
34시간에 걸친 10단계 특허 저온 공정을 통해 추출한 로즈 DNA에 랑콤의 롱지비티 사이언스 기술을 접목해 피부 깊숙이 핵심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피부 노화의 징후를 개선해주고 피부의 힘을 강화시켜줘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한편, 랑콤은 '압솔뤼 롱지비티 더 소프트 크림' 제품 출시를 기념해 한국에서 최초로 글로벌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5일 진행된 '압솔뤼 롱지비티 써밋'에서는 피부 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랑콤 애니 블랙 박사(랑콤 인터내셔널 사이언티픽 디렉터)와 서구일 원장(모델로 피부과 대표원장) 등 5인의 패널이 참석하여 심포지엄 형태의 토크 세션을 진행해 '롱지비티'와 '압솔뤼 롱지비티 더 소프트 크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랑콤] |
또 랑콤 글로벌 앰버서더 정호연과 배우 위하준이 최근 흑백 요리사로 큰 인기를 끈 최현석 셰프와의 협업으로 진행된 '압솔뤼 롱지비티 갈라 디너'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압솔뤼 롱지비티 갈라 디너'에서 '롱지비티'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코스 요리를 선보여 큰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랑콤 코리아 브랜드 관계자는 "압솔뤼 롱지비티 더 소프트 크림 출시를 기념하는 글로벌 이벤트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신제품은 피부 겉부터 속까지 탄탄하게 케어해 줘 더욱 매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를 선사해 주는 제품으로, 지금껏 경험한 적 없는 새로운 차원의 럭셔리 안티에이징 크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랑콤의 '압솔뤼 롱지비티 더 소프트 크림'은 오는 1월 31월부터 랑콤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whits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