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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김소니아, '버저비터 자유투' 3방…BNK, 1점차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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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26초 전 동점 3점포 이어 종료 직전 3점슛 반칙 유도
BNK, 신한은행에 극적인 역전승 거두고 단독 선두 복귀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부산 BNK가 김소니아의 원맨쇼를 앞세워 종료 직전 극적인 1점 차 역전승을 거두고 단독 선두에 복귀했다.

BNK는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에 68-67로 승리했다. 16승 7패가 된 BNK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우리은행(15승 7패)을 0.5경기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복귀했다. 4위 신한은행은 9승 13패가 됐다.

경기 종료 0.7초 전 65-67에서 자유투 3개를 시도해 극적인 역전승을 이끈 BNK 김소니아. [사진=WKBL]

이날 승부는 경기 내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접전이었다. 신한은행은 4쿼터 종료 1분 46초 전 김지영의 페인트존 득점, 1분 44초 전 이경은의 3점포로 1점 차까지 추격했다. 종료 50초 전엔 구슬의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38초 전엔 이경은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켜 3점 차로 달아났다.

그러나 BNK엔 김소니아가 있었다. 김소니아는 종료 26초를 남기고 3점포를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다. BNK는 종료 4초 전 다시 신지현에게 골밑 득점을 허용했으나 종료 버저가 울리기 직전인 0.7초 전 김소니아가 3점슛을 시도하며 신지현으로부터 반칙을 유도해 자유투 3개를 얻어냈다. 김소니아는 이를 모두 성공시키며 68-67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3·4라운드 연속 MVP를 차지했던 김소니아는 21점 18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안혜지는 20점 5어시스트, 심수현은 12점을 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신한은행은 김지영이 19점 6리바운드, 구슬이 12점, 신지현이 10점, 최이샘이 10점 13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한 채 물러났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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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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