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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시 모집 추가 합격 포기, 지방권 '속출'…전년比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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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치대, 한의대도 추가 합격자 규모 클 것"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올해 의과대학 모집 인윈이 크게 늘면서 의약학 계열에 지원한 수험생들의 '등록 포기'가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복 합격으로 지방 의대 추가 합격자들의 포기가 크게 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39개 의약학계열 대학 중 7곳 정시 추가 합격자 중 지방권 최종 등록 포기자는 전년 대비 149% 증가했다. 서울권은 미등록자가 14.2%로 줄었다.

의대 정시 추가 합격자 중 지방 의대 합격자들이 대거 등록을 포기했다. 사진은 '의료 개혁, 어디로 가는가'라는 주제로 이뤄진 토론회에는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과 정경실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장, 강희경·하은진 서울대 의대 교수가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DB] 

정시 선발 39개 의대 중 7곳만 추가 합격 인원 등 자세한 상황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나머지 32개 의대는 개별 조회 및 통보로 갈음했다. 고려대와 한양대, 충북대는 비공개로 전환했다.

우선 지역에 따른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지역 대학 선호 현상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대(1명), 연세대(12명), 가톨릭대(5명), 이화여대(6명) 등 4개 의대 정시 최초 합격자 중 24명이 등록을 포기했다. 전년 대비 14.3%(28명) 감소한 수치다.

부산대(13명), 연세대 미래(4명), 제주대(0명) 등 3개 의대 정시 합격자 17명이 등록을 포기했다. 이는 전년 7명보다 142.9%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정시에서 선발하지 못한 인원에 대한 추가 모집은 의약학계열 18개대에서 22명이 나왔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현재 지방권 소재 대학의 정시 상황으로 볼 때 의대 뿐 아니라 약대, 치대, 한의대 등 메디컬 관련학과 전 부분에서 중복 합격으로 추가 합격 규모가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aaa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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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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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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