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신임 국립경주박물관장에 윤상덕 국립중앙박물관 고고역사부장(학예연구관)이 임명됐다고 17일 밝혔다.
윤 신임 관장은 1973년 생으로,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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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윤상덕 국립경주박물관 신임 관장 [사진=국립중앙박물관] 2025.02.17 alice09@newspim.com |
이후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과장, 고고역사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고 2013년 미국 메트로폴리탄박물관에서 열린 '황금의 나라, 신라' 특별전을 비롯한 여러 전시를 담당했다.
2022년 총괄한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전시는 32만8000여 명이 관람했으며, 최근에는 외규장각 의궤실 개관, 상설전시실 내 선사고대관 개편 작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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