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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인텔 낸드사업 인수 코앞…삼성 점유율 위협할까

기사입력 : 2025년02월25일 15:54

최종수정 : 2025년02월25일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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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다롄 공장 인수로 생산 역량 강화
솔리다임 중심 낸드 시장 판도 변화 주목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다음 달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 작업을 마무리하고 사업 전권을 넘겨받는다. 지난해 낸드 부문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SK하이닉스는 중국 다롄 공장 등 핵심 자산에 대한 지배력을 온전히 확보해 글로벌 낸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업계에서는 현재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독주 체제가 흔들릴지 주목하고 있다.

◆ 2020년 시작된 최대 규모 M&A 결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다음 달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를 위한 2차 계약 잔금 22억3500만달러(약 3조2040억원)을 지급한다. 이로써 SK하이닉스는 인텔의 낸드 설계자산(IP), 연구개발(R&D), 생산시설 인력과 함께 법적 소유권을 취득한다.

이번 인수는 2020년 10월 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 사업부를 88억4400만 달러(약 12조679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이는 국내 인수합병(M&A) 사상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다.

SK하이닉스 이천 M14 전경 [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1단계 절차로 2021년 말, 인텔이 중국 다롄에 보유한 생산 공장과 SSD 사업 부문을 인수하며 66억900만 달러(약 9조4700억 원)를 투입했다. 같은해 12월 SSD 사업부문은 SK하이닉스의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Solidigm)'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일각에서는 인수 금액이 지나치게 높았던 데다, 환율 급등 등으로 자금 부담이 커지면서 실패한 인수라는 평가도 제기됐다. 그러나 최근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 센터 투자 확대와 AI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기업용 SSD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번 인수에 대한 평가가 다시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 낸드 성장세…삼성전자와 경쟁 격화

이번 최종 계약이 마무리되면 SK하이닉스는 다롄 공장을 포함한 인텔의 핵심 자산을 확보하며 낸드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지난해 실적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의 지난해 낸드 부문 매출은 19조106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2019년 5조원 수준에서 5년 만에 4배 성장한 수치다. 첨단 제품인 321단 TLC 및 QLC 4D 낸드 제품을 내놓는 등 경쟁력도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SK하이닉스의 321단 1Tb TLC 4D 낸드 플래시. [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낸드 사업에서 평균판매단가(ASP)가 높은 기업용 SSD 매출이 전년 대비 300% 이상 증가하며 흑자 전환을 했을 뿐 아니라 연간 기준으로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현재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에 이어 낸드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를 통해 삼성전자의 독주 체제에 도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순 낸드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 35.2%, SK하이닉스 20.6%, 키오시아 15.1% 등 순이다. 

kji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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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년 만에 정규시즌 극적 우승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가 NC전 패배에도 극적으로 2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SSG는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한화의 우승 도전을 저지했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3-7로 패했다. LG는 전날 두산에 이어 NC에도 잡히며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한화가 SSG에 덜미를 잡히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구단 네 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LG는 한국시리즈(KS)에 직행해 구단 네 번째 통합우승(정규시즌·KS 우승)에 도전한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 트윈스 선수단. [사진=LG 트윈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8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탄 NC는 시즌 전적 70승 6무 67패로 5위 자리를 지켰다. 같은 날 6위 kt가 KIA를 제압해 승차가 없는 상태가 유지됐지만, NC(0.5109)가 kt(0.5107)를 승률 3모 차로 앞섰다. NC는 3일 열리는 SSG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kt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5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다. 다만 이 경기에서 패하고 같은 날 kt가 한화를 잡으면 6위로 탈락한다. NC는 1회말 2사 2루에서 김현수에게 적시타를 맞아 먼저 실점했다. 하지만 3회 1사 후 김주원이 안타를 친 뒤 2, 3루를 연속으로 훔쳤고, 이후 최원준의 적시타가 나와 동점이 됐다. 기세가 오른 NC는 4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만루 찬스에서 김형준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2명의 주자를 불러들였다. NC는 5회초 바뀐 투수 손주영을 상대로 한 점을 더 보탰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NC 다이노스 김형준. [사진=NC 다이노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8회초엔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사 만루에서 맷 데이비슨의 희생플라이가 나왔고, 이후 권희동의 2타점 적시타가 나와 7-1까지 격차를 벌렸다. NC는 8회 등판한 배재환이 2실점 했지만, 임지민, 김진호를 투입해 추가 점수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확정했다. SSG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9회 2사에 나온 이율예의 끝내기 투런포에 힘입어 6-5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이날 패배로 유일했던 우승 가능성이 사라졌다. 선발투수 코디 폰세는 6이닝 6안타(1홈런) 1볼넷 10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진이 승리를 날렸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SSG 박성한(오른쪽)이 1일 1회말 선두 타자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SSG는 1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이 선제 솔로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한화는 3회초 문현빈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6회 SSG는 1사 1, 3루에서 한유섬이 삼진을 당했지만 고명준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다시 팀에 리드를 안겼다. 한화는 7회초 반격에 나섰다. 1사에서 대타 최인호가 2루타를 날렸고 대타 이도윤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대타 이진영은 역전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노시환이 1타점 내야안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하지만 SSG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9회말 2사에서 대타 류효승이 안타로 출루했고 뒤이어 현원회가 추격의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뒤이어 정준재의 볼넷과 이율예의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끝냈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kt 위즈 황재균. [사진=kt 위즈]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kt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원정 경기에서 9-3으로 이겼다. 71승 4무 68패가 된 kt는 이로써 3일 한화 이글스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여부가 정해진다. kt는 허경민이 4타수 2안타 2타점, 황재균이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안현민은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거들었다. kt 선발 소형준은 1회 3점을 헌납했으나 2회부터 6회까지 실점하지 않으면서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2022년 시즌 13승 이후 3년 만에 두 자릿수 승수를 쌓았다. kt는 선발 소형준이 1회말 난조를 보이며 3점을 내줬으나 3회초 대거 5점을 뽑아내면서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3회 1사 후 김상수의 볼넷과 장준원의 안타로 1, 3루 기회를 잡았고 허경민, 안현민, 강백호가 차례로 1타점 안타를 날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kt는 경기 후반 추가점을 뽑아내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7회초 1사 1루에서 허경민이 2루타를 때려낸 후 김민혁의 땅볼 때 3루 주자 유준규가 홈을 밟았다. 이후 KIA 좌완 불펜 최지민의 폭투가 나온 사이 3루 주자 허경민이 홈을 통과하면서 kt가 7-3으로 달아났다. 8회에도 2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타석에 선 장진혁과 허경민이 연이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면서 2점을 더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thswlgh50@newspim.com 2025-10-0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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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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