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호남 청년 "대통령과 자유민주주의 포기하면 중국에 나라 먹힌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일 '광주전남 청년 우파 연합' 조승한 씨 헌재 규탄 회견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하는 '대통령 국민변호인단'이 지난 4일부터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헌재 앞 무제한 필리버스터' 집회를 진행 중인 가운데, 5일 오후 '광주전남 청년 우파 연합(연합)'이 헌재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대표자로 나선 전남 강진군 출생 조승한 씨는 "지금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 수호하자고 나와 있고, 이것을 포기한다면 우리나라는 중국한테 먹히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며, "헌법재판관들은 본인들이 심판을 당할 줄 모른다"라고 경고했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5일 '광주전남 청년 우파 연합'의 조승한 대표가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인근에서 헌재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 중이다. 2025.03.05 calebcao@newspim.com

조 씨는 "현재 전 세계에는 중국 공산당을 선전하는 기관이 너무나 많다. 대표적인 기관이 공자학원"이라며 "그런데 그 공자학원이 제일 많은 데가 바로 대한민국"이라고 지적했다.

조 씨가 언급한 공자학원(孔子學院)은 중국 정부가 중국어 교육 및 중국의 사상과 문화 홍보 목적으로 세계 각지에 설립한 기관이다. 국내에는 2004년 서울에 처음 설립됐고 이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대학 등에 세워졌다.

미국 국무부는 지난 2020년 공자학원을 "공자학원은 중국의 국제적 선전과 악의적 영향력 행사 운동을 실행하는 단체"라고 규정했다. 미국 국방부는 2023년 공자학원의 지원을 받은 미국의 대학에 자금 지원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조 씨는 "1년에 우리나라의 방산 기술을 해킹하려고 중국에서 많은 시도를 하고 있다"면서, "자그마치 3천여건의 해킹을 시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송갑석 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으로 2019년 이후 방사청 해킹을 시도한 중국 IP가 4592건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씨는 "이를 막는 것이 국회가 할 일이고 그러면 간첩법을 개정해야 하는데 민주당은 왜 안 하고 있는가"라며 "대통령께서 계엄령을 선포하고 나서 '아 우리나라가 정말 공산 세력한테 이렇게 침략을 당하고 있구나'라고 느낀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헌법재판관들은 평생 심판을 했기 때문에 본인들이 심판을 당할 줄 모른다"라며 "헌재는 누구보다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조 씨의 설명에 따르면 연합은 광주, 목포, 순천, 여수, 강진 출신의 '90~00년대생' 청년 30여명이 소속돼 있다. 

calebca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