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전기차용 배터리 등 친환경 모빌리티 제품을 지원하는 '순환경제 혁신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11일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 부시장, 손인석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정책실장, 박성태 FITI시험연구원 이사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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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친환경 모빌리티 순환경제 혁신지원센터 개소식. [사진=청주시2025.03.11 baek3413@newspim.com |
이 센터는 2022년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2023년 11월 착공해 약 1년 4개월 만에 서원구 현도면에 완공됐다.
총 부지 면적은 5,862㎡, 연면적은 2,231㎡로 지상 2층 규모다.
총사업비는 244억 원으로 국비와 도비, 시비, 자부담이 투입됐다.
센터는 전기차 보급에 따라 증가하는 폐배터리 시장의 성장에 맞춰 친환경 모빌리티 재제조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센터 조성으로 글로벌 탄소 중립 정책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순환경제 체계 구축과 기업 재제조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