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3일 농심(004370)에 대해 '4Q24 Re: 실적 부진은 선반영, 2025년을 기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9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5.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농심(004370)에 대해 '2025년 기대 요인은 명확하다. 먼저 1)신라면 툼바의 글로벌 출시 확대다. 4Q24부터 미국 월마트 온라인몰과 한인마트에서 공급을 시작했고, 4월부터 월마트 1,000여 매장 공급이 예정되어 있다. 중국과 일본은 2025년 2분기부터 순차 출시된다. 여기에 유럽 법인은 네덜란드에 3월 중 설립해 연간 매출액 1,5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어, 하반 기부터 실질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두번째 기대 요인은 2)가격 인상 효과이다. 오는 17일부터 내수 라면 가격 인상이 예정되어 있으며, 가격 인상 효과는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가격 인상 시 경험했던 실적 개선 및 밸류에이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 1Q25 매출액 9,298억원(YoY +6.6%), 영업이익 510억원(YoY -16.9%, OPM 5.5%)을 예상한다. 지난해 기저 효과와 신제품 판촉비 증가 부담이 있으나, 수출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과 QoQ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4Q24 연결 매출액은 8,551억원(YoY -0.2%), 영업이익은 204억원(YoY -47.6%, OPM 2.4%)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약 50% 하회하며 부진했으나, 지난달 공시된 매출액 및 손익구조 변동을 통해 이미 시장 기대치가 하향 조정된 만큼, 주가에 미치는 부담은 제한적이다. 2024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3조 4,387억원(YoY +0.8%), 영업이익 1,631억원(YoY -23.1%, OPM 4.7%)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 농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90,000원 -> 490,000원(0.0%)
유안타증권 손현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90,000원은 2025년 03월 11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90,000원과 동일하다.
◆ 농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98,647원, 유안타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9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98,647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98,64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50,769원 대비 -9.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농심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농심(004370)에 대해 '2025년 기대 요인은 명확하다. 먼저 1)신라면 툼바의 글로벌 출시 확대다. 4Q24부터 미국 월마트 온라인몰과 한인마트에서 공급을 시작했고, 4월부터 월마트 1,000여 매장 공급이 예정되어 있다. 중국과 일본은 2025년 2분기부터 순차 출시된다. 여기에 유럽 법인은 네덜란드에 3월 중 설립해 연간 매출액 1,5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어, 하반 기부터 실질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두번째 기대 요인은 2)가격 인상 효과이다. 오는 17일부터 내수 라면 가격 인상이 예정되어 있으며, 가격 인상 효과는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가격 인상 시 경험했던 실적 개선 및 밸류에이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 1Q25 매출액 9,298억원(YoY +6.6%), 영업이익 510억원(YoY -16.9%, OPM 5.5%)을 예상한다. 지난해 기저 효과와 신제품 판촉비 증가 부담이 있으나, 수출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과 QoQ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4Q24 연결 매출액은 8,551억원(YoY -0.2%), 영업이익은 204억원(YoY -47.6%, OPM 2.4%)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약 50% 하회하며 부진했으나, 지난달 공시된 매출액 및 손익구조 변동을 통해 이미 시장 기대치가 하향 조정된 만큼, 주가에 미치는 부담은 제한적이다. 2024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3조 4,387억원(YoY +0.8%), 영업이익 1,631억원(YoY -23.1%, OPM 4.7%)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 농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90,000원 -> 490,000원(0.0%)
유안타증권 손현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90,000원은 2025년 03월 11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90,000원과 동일하다.
◆ 농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98,647원, 유안타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9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98,647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98,64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50,769원 대비 -9.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농심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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