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맞아 통학 환경 점검 및 학생 격려
[파주시=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최근 신학기를 맞아 확대 운행 중인 학생전용 통학버스 '파프리카'의 운행 현장을 찾아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고 14일 밝혔다.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는 2024년 3월 운정지역 운행을 시작으로 12월에는 문산, 금촌 지역에서 시범 운행을 마쳤으며, 3월부터 운정, 문산, 금촌 지역까지 운행을 확대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해 버스정류장에서 운행 현황을 직접 살피고 학생 및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불편사항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
학생들은 기존 노선버스를 이용할 때 서서 가는 경우가 많았지만, '파프리카'를 통해 앉아서 통학할 수 있게 된 점을 큰 장점으로 꼽았다. 학교 관계자들 또한 파프리카의 학생 만족도가 높다며 운행 횟수를 늘려 통학 시간을 단축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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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 환경 점검 학생들 격려 [사진=파주시] 2025.03.14 atbodo@newspim.com |
김경일 파주시장은 "학생들의 통학 편의성이 증대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지속적으로 개선 및 보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파프리카'는 다른 버스와의 환승도 가능하므로 학생들이 개개인의 통학 상황에 맞게 적극 활용해 주기를 당부했다.
atbod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