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er Mill Abut-Crown' 신제품 선보여
어버트먼트와 보철물이 일체형으로 결합된 신제품 전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치과용 글라스 세라믹 개발 기업 하스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International Dental Show, IDS 2025)'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IDS는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치과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치과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장이다. 100년 이상 개최 중인 IDS는 다수의 덴탈 기업들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는 60개 이상 국가에서 200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하스는 이번 전시에서 주력 제품인 'Amber Mill', 'Amber Mill DIRECT' 등을 소개하며, Amber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특히, 제작 효율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높인 신제품 'Amber Mill Abut-Crown'을 선보인다. 신제품 'Amber Mill Abut-Crown'은 어버트먼트와 보철물이 일체형으로 결합된 구조로, 임플란트 본체 식립 후 구강 내에서 최종 보철물을 신속하고 쉽게 시적할 수 있다.
![]() |
독일 IDS 2025 내 하스 부스. [사진=하스] |
회사 관계자는 "IDS 전시회에 8회 연속 참가하며 글로벌 덴탈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및 입지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며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품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스는 IDS 2025에서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주요 바이어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하스만의 차별화된 글라스 세라믹 기술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현장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해외 사업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유대감 강화를 위해 진행해오고 있는 '하스앤미(HASS&ME)' 행사가 쾰른 시내 Maritim Hotel Köln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시회에 참가한 하스의 글로벌 파트너들뿐만 아니라 하스 제품으로 각 지역에서 강연을 하고 있는 하스 앰버서더들과 유명 국내외 연자들이 참여해 소속감을 높일 수 있었다.
하스 김용수 대표이사는 "IDS 2025에서 당사의 혁신적인 소재 및 노하우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하스는 앞으로도 글로벌 바이어와 지속 소통하며 해외 진출 판로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스는 유리 소재 기술력을 기반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책과제인 'Wafer type 알루미노규산염 유리 기판 제조 및 광화학반응 기반 10마이크로미터(㎛) 이하 Via hole 가공 기술 개발'에 선정돼 반도체 패키징용 핵심소재 국산화를 위한 기술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