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연계 통해 미래 인재 양성 주력
[구리=뉴스핌] 최환금 기자 =구리시 인창도서관 꿈꾸는공작소가 2021년부터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와 협력해 메이커 프로그램을 5년째 운영하고 있다.
3일 구리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시청 평생학습과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진행하며, 현재 17개 학교에서 78학급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라온메이커'와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나뉘며, 학생들의 진로활동과 연계돼 있다.
초등 5·6학년 대상으로는 독서기반 메이커 ICT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주제 도서를 활용한 독후활동과 3D모델링 및 로봇코딩 체험 등 세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중학생들은 텀블러 제작 디자인 체험을, 고등학생들은 3D 프린팅 출력 실습을 통해 창의적 활동을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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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프로그램 5년째 운영 [사진=구리시] 2025.04.03 atbodo@newspim.com |
또한, 각 학교별 맞춤형 창의적 체험 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의 메이커스페이스와 학교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구리시의 교육 환경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