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회째 맞은 인기 유저 참여 이벤트
'내 최애를 소개합니다' 커뮤니티 이벤트도 함께 진행
오는 12일부터 본선 조별 투표…푸짐한 보상 제공 예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밸로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라스트오리진'의 유저 참여형 이벤트 '미스 오르카 선발 대회' 조 추첨 라이브 방송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4일 밝혔다.
'미스 오르카'는 게임 내 캐릭터 중 유저 투표를 통해 인기 캐릭터를 선정하는 이벤트로, 상위권 캐릭터에게는 특별 스킨과 오리지널 캐릭터 송이 제작되는 점에서 이용자들 사이의 경쟁이 치열하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조 추첨 방송에는 김수연 PD와 GM 아이샤가 출연해 유저들과 소통했다.
방송에 앞서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는 커뮤니티 이벤트 '내 최애를 소개합니다'가 진행됐다. 이용자들은 자신이 선호하는 캐릭터의 매력을 소개하고, 해당 캐릭터가 미스 오르카로 뽑혀야 하는 이유를 게시글로 작성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일부는 생방송 중 '내 최애를 소개해주세요' 코너에서 소개됐으며, 이들에게는 결선 투표권 100장과 게임 아이템 '서약 반지'가 지급됐다. 이외의 참여자에게는 결선 투표권 50장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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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밸로프] |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 오르카 진행 방식에 대한 안내와 함께 조 추첨식이 이어졌다. 추첨 대상은 신규 캐릭터를 포함한 총 44명이었으며, 유저들은 각자의 선호 캐릭터 조 편성 결과에 따라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확정된 조를 바탕으로 오는 12일부터 게임 내에서 본격적인 조별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방송 기념으로는 자원과 캐릭터 3종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보상으로 제공된다.
밸로프 측은 "미스 오르카는 단순한 인기 투표를 넘어, 유저들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커뮤니티에서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장치"라며 "앞으로도 유저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콘텐츠를 통해 라스트오리진만의 팬덤 문화를 더욱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