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 군립도서관이 도서관 주간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임실군은 도서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인문학 특강, 문화 공연 등을 통해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며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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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군립도서관 전경[사진=임실군]2025.04.04 gojongwin@newspim.com |
오는 10일부터 내달 9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는 ▲이승아 강사의 심리 치유 특강 ▲어쿠스틱 인디밴드 '밴드오드'의 공연 ▲영수증 추첨 이벤트 '어쩌다 마주친 행운' ▲영어 동화, 어린이 동화요리 등 다양한 원데이클래스가 포함된다.
이외에도 봄꽃 씨앗 나눔, 김상태 작가 초청 전시회, 봄날 시 전시, '반납을 잊은 그대에게' 등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임실군립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며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임실군립도서관과 아낌없이주는나무 작은도서관은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도서관 서비스와 작은도서관 활성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특히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주민을 위한 공간 대여 등이 주목받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