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07일 롯데관광개발(032350)에 대해 '1Q 예상 OP 129억원(+47%)'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롯데관광개발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롯데관광개발(032350)에 대해 '1분기 예상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1,221억원(+15% YoY)/129억원(+47%)으로 컨센서스(82억원)을 상회할 것이다. 호텔 부문 매출액은 OCC 57%(+7%p), ADR 28.8만원(+13%)으로 140억원(-17%)을 기록했는데, 카지노 매출 호조에 따른 내부 거래 제거 영향이 높아 부진했다. 카지노는 드랍액 4,807억원(+25%), 홀드율 17.6%(-0.6%p)으로 매출액은 분기 최대인 845억원(+21%)을 기록했다.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3월방문객 수는 4만명을 넘어서는 등 모든 지표가 긍정적이었다. 국제선 편 수 역시 12월~2 월까지 약 130~150편 전후였다면, 3월 말부터는 167편으로 크게 늘어났고 5월 연휴도 있어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충분하다. 여행 부문은 크루즈 효과로 220억원(+23%)이예상된다. 연간 영업이익은 약 700억원(+48%) 내외가 예상되는데, 이는 연간 카지노 매출액 약 3,500억원(+20%) 혹은 월 평균 약 300억원을 가정한 것이다. 카지노 매출액 기준 월 평균 400억원에 근접하면 순익 기준 BEP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3분기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 대한 한시적 무비자 정책으로 제주도에 위치한 동사에 대한 우려가 많지만 단체 관광객과 카지노 방문은 무관한 이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관광개발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롯데관광개발(032350)에 대해 '1분기 예상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1,221억원(+15% YoY)/129억원(+47%)으로 컨센서스(82억원)을 상회할 것이다. 호텔 부문 매출액은 OCC 57%(+7%p), ADR 28.8만원(+13%)으로 140억원(-17%)을 기록했는데, 카지노 매출 호조에 따른 내부 거래 제거 영향이 높아 부진했다. 카지노는 드랍액 4,807억원(+25%), 홀드율 17.6%(-0.6%p)으로 매출액은 분기 최대인 845억원(+21%)을 기록했다.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3월방문객 수는 4만명을 넘어서는 등 모든 지표가 긍정적이었다. 국제선 편 수 역시 12월~2 월까지 약 130~150편 전후였다면, 3월 말부터는 167편으로 크게 늘어났고 5월 연휴도 있어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충분하다. 여행 부문은 크루즈 효과로 220억원(+23%)이예상된다. 연간 영업이익은 약 700억원(+48%) 내외가 예상되는데, 이는 연간 카지노 매출액 약 3,500억원(+20%) 혹은 월 평균 약 300억원을 가정한 것이다. 카지노 매출액 기준 월 평균 400억원에 근접하면 순익 기준 BEP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3분기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 대한 한시적 무비자 정책으로 제주도에 위치한 동사에 대한 우려가 많지만 단체 관광객과 카지노 방문은 무관한 이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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