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15일 GS건설(006360)에 대해 '상반기까지는 어쩔 수 없는 주택 원가율 부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0.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GS건설(006360)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3,000원으로 제시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BVPS의 0.42배 수준이다. 신사업 부문의 매출액 및 이익률을 다소 하향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9.8% 하향하였다. 1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되나 상반기 2.2만 세대의 준공물량을 감안한다면 이는 어느정도 예상된 부분이다. 고원가 주택 물량 완공 이후 주택 원가율및 개선 경로가 중요해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97조원 (-3.4% YoY, -12.3% QoQ), 영업이익은 628억원 (-11.1 YoY, +56.7% QoQ)을 기록하면서 낮아지고 있는 컨센서스 대비 소폭 부진할 전망이다. 특별한 준공정산 이익이 없어 건축/주택 부문의 원가율이 부진 (1Q25E 92.2%)할것으로 예상되는 점이 이번 분기 부진한 실적 예상의 주요 원인이다. 규모는 크지 않겠으나 해외 모듈주택 자회사의 부진 역시 일부 고려하였다. 준공물량이 집중되는 상반기 (1H25 준공물량 2.2만 세대)가 부담이지만 고원가 주택현장의 상반기 종료와 더불어 하반기부터는 의미 있는 실적 개선 흐름이 가능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 GS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25,500원 -> 23,000원(-9.8%)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KB증권 장문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3,000원은 2025년 01월 14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5,500원 대비 -9.8%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4월 26일 2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4년 11월 26일 최고 목표가인 25,5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23,000원을 제시하였다.
◆ GS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4,028원, KB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4,028원 대비 -4.3%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다올투자증권의 20,000원 보다는 15.0% 높다. 이는 KB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GS건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4,02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3,781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GS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GS건설(006360)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3,000원으로 제시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BVPS의 0.42배 수준이다. 신사업 부문의 매출액 및 이익률을 다소 하향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9.8% 하향하였다. 1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되나 상반기 2.2만 세대의 준공물량을 감안한다면 이는 어느정도 예상된 부분이다. 고원가 주택 물량 완공 이후 주택 원가율및 개선 경로가 중요해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97조원 (-3.4% YoY, -12.3% QoQ), 영업이익은 628억원 (-11.1 YoY, +56.7% QoQ)을 기록하면서 낮아지고 있는 컨센서스 대비 소폭 부진할 전망이다. 특별한 준공정산 이익이 없어 건축/주택 부문의 원가율이 부진 (1Q25E 92.2%)할것으로 예상되는 점이 이번 분기 부진한 실적 예상의 주요 원인이다. 규모는 크지 않겠으나 해외 모듈주택 자회사의 부진 역시 일부 고려하였다. 준공물량이 집중되는 상반기 (1H25 준공물량 2.2만 세대)가 부담이지만 고원가 주택현장의 상반기 종료와 더불어 하반기부터는 의미 있는 실적 개선 흐름이 가능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 GS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25,500원 -> 23,000원(-9.8%)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KB증권 장문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3,000원은 2025년 01월 14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5,500원 대비 -9.8%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4월 26일 2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4년 11월 26일 최고 목표가인 25,5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23,000원을 제시하였다.
◆ GS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4,028원, KB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4,028원 대비 -4.3%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다올투자증권의 20,000원 보다는 15.0% 높다. 이는 KB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GS건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4,02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3,781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GS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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