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컨콜] 조혁민 카카오게임즈 CFO "조직 개편·글로벌 투자 병행…체질 개선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북미·유럽 중심 글로벌 신작 시장 반응 긍정적"
"비전략 자산 매각·자원 재배치 통해 선택과 집중"
"단기 부진 불가피…하반기부터 실적 반등 기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조직 개편과 전략적 투자를 병행하며 체질 개선을 본격화한다.

조혁민 카카오게임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7일 열린 2025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을 목표로 지난해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이후 인력 투자 및 글로벌 역량 강화에 집중해왔다"고 밝혔다.

조 CFO는 "변화된 조직 체계를 기반으로 지난 4월 말 출시한 '오딘 글로벌'은 출시 초기임에도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긍정적인 유저 지표가 나타나고 있다"며 "새로운 시도에 대한 반응과 성과를 면밀히 모니터링 중"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게임즈 로고. [사진=카카오게임즈]

이어 "장르, 플랫폼, 지역별로 세분화된 전문 조직이 글로벌 타깃 신작의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철저한 검증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북미·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네트워크 확장 및 현지화된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피니언 리더 및 전략적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현지 인사이트와 테스트, 유저 반응을 정교하게 반영하고 있다"며 "보다 정밀한 현지화 전략으로 글로벌 신작의 시장 적응력과 성공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부터 비전략적 자산 매각, 사업 포트폴리오 정비, 핵심 사업 중심의 자원 재배치 등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인력 효율화 등 비용 구조를 정비하고 PC·콘솔 및 글로벌 부문에 대한 투자는 지속 확대하고 있다.

조 CFO는 "이러한 체질 개선 과정에서 단기적으로 계좌 공백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다소 부진했으나, 하반기부터는 글로벌 사업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며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