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증권에서 15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공격적인 26년 가이던스 제시'라며 투자의견 '매수'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2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8.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26년 2조원에서 2.5조원의 매출액 가이던스를 제시하였다. 동사는 레거시 IP의 지속 확장 및 신작 출시를 통해 26년 2조원의 매출 달성, 신작 성과에 따라서는 2.5조원까지 매출을 기대하고 있음을 밝혔다. 기존 레거시 IP는 적극적인 스핀오프 개발을 통해 1.4~1.5조원의 매출을 창출하고자 한다. 자체 개발 및 외부 IP 퍼블리싱 신작의 경우 6천억원에서 1조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신작이 출시되기 시작할 예정이다. 1종의 스핀오프 게임과 4가지 신규 IP(아이온2, LLL, 브레이커스, 타임테이커즈) 게임이 출시 대기 중에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에서 '1Q25 매출액 3,600억원(-9% YoY), 영업이익 50억원(-80% YoY)으로 컨센서스(3,660억원, 영업이익 90억원)에 부합했다. 아이온, 길드워2의 하향세가 가속화된 PC 매출액은 830억원(-9% YoY)으로 예상치를 6% 하회했다. 모바일 매출액은 2,060억원(-17% YoY)으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리니지M, 리니지2M은 QoQ 역성장이 지속됐으나 리니지W는 QoQ 8% 반등에 성공했다. 영업비용은 3,550억원(-5% YoY)으로 예상치를 5% 하회했다. 인건비는 1,870억원(-8% YoY)으로 QoQ 40% 감소했는데 이는 전분기 지급된 퇴직위로금 효과 축소에 기인한다. 마케팅비(130억원)는 마케팅 축소 영향으로 QoQ 76% 감소하였다.'라고 밝혔다.
◆ 엔씨소프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250,000원 -> 220,000원(-12.0%)
- 미래에셋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미래에셋증권 임희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20,000원은 2024년 11월 05일 발행된 미래에셋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50,000원 대비 -12.0%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미래에셋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8월 06일 19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4년 11월 05일 최고 목표가인 25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22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엔씨소프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27,059원, 미래에셋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미래에셋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27,059원 대비 -3.1%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DS투자증권의 170,000원 보다는 29.4% 높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엔씨소프트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27,05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56,579원 대비 -11.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26년 2조원에서 2.5조원의 매출액 가이던스를 제시하였다. 동사는 레거시 IP의 지속 확장 및 신작 출시를 통해 26년 2조원의 매출 달성, 신작 성과에 따라서는 2.5조원까지 매출을 기대하고 있음을 밝혔다. 기존 레거시 IP는 적극적인 스핀오프 개발을 통해 1.4~1.5조원의 매출을 창출하고자 한다. 자체 개발 및 외부 IP 퍼블리싱 신작의 경우 6천억원에서 1조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신작이 출시되기 시작할 예정이다. 1종의 스핀오프 게임과 4가지 신규 IP(아이온2, LLL, 브레이커스, 타임테이커즈) 게임이 출시 대기 중에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에서 '1Q25 매출액 3,600억원(-9% YoY), 영업이익 50억원(-80% YoY)으로 컨센서스(3,660억원, 영업이익 90억원)에 부합했다. 아이온, 길드워2의 하향세가 가속화된 PC 매출액은 830억원(-9% YoY)으로 예상치를 6% 하회했다. 모바일 매출액은 2,060억원(-17% YoY)으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리니지M, 리니지2M은 QoQ 역성장이 지속됐으나 리니지W는 QoQ 8% 반등에 성공했다. 영업비용은 3,550억원(-5% YoY)으로 예상치를 5% 하회했다. 인건비는 1,870억원(-8% YoY)으로 QoQ 40% 감소했는데 이는 전분기 지급된 퇴직위로금 효과 축소에 기인한다. 마케팅비(130억원)는 마케팅 축소 영향으로 QoQ 76% 감소하였다.'라고 밝혔다.
◆ 엔씨소프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250,000원 -> 220,000원(-12.0%)
- 미래에셋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미래에셋증권 임희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20,000원은 2024년 11월 05일 발행된 미래에셋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50,000원 대비 -12.0%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미래에셋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8월 06일 19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4년 11월 05일 최고 목표가인 25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22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엔씨소프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27,059원, 미래에셋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미래에셋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27,059원 대비 -3.1%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DS투자증권의 170,000원 보다는 29.4% 높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엔씨소프트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27,05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56,579원 대비 -11.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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