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GC녹십자의료재단, 우즈베키스탄 SEWPHC 초청연수 및 MOU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GC녹십자의료재단(GC Labs)은 지난 19일 '우즈베키스탄 질병부담경감을 위한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초청 연수단 환영식과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며, 우즈베키스탄의 감염병 대응 및 관리체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구체적으로는 감염병 관리 거버넌스 개선, 역학조사 및 연구역량 고도화, 실험실 정보시스템 구축, 국가정도관리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검사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우즈베키스탄 연수생 전원과 GC녹십자의료재단 관계자들이 랩투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C녹십자의료재단] 2025.05.26 sykim@newspim.com

GC Labs는 본 사업의 PMC(프로젝트 관리 컨설팅) 용역을 위탁받은 고려대학교 컨소시엄의 참여 기관으로, 국가정도관리센터 설립 및 실험실 정도관리 역량 강화를 담당하고 있다. 주요 역할은 마스터플랜 수립,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 분야의 내·외부 정도관리 지침 마련, 국제 표준 인증프로그램 참여 자문 제공 등이다.

우즈베키스탄 측 파트너 기관은 국립위생역학복지공중보건위원회(SEWPHC)로, 해당 국가는 한국의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준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정부기관이다.

이번 초청 연수에는 SEWPHC 산하 국가표준실험실의 샴수디노바 마블류다 총괄원장을 비롯한 관리자 및 실무자 총 8명이 참석했다. 연수단은 한국에 머무는 동안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R), 경희의료원, GC녹십자의료재단 등을 방문하고, 실험실 인정 관련 교육을 이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ISO/IEC 17043 인증 신청에 필요한 교육과 워크숍으로 구성돼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국가표준실험실의 국제 인증 준비와 숙련도시험 스킴 개발 및 운영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환영식에서는 GC녹십자의료재단과 SEWPHC 간의 MOU 체결도 이뤄졌다. 양 기관은 KOICA 사업을 계기로 중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지식 및 인재 양성, 합동 교육과정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sykim@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