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과학기술

속보

더보기

[비바테크 2025] ⑭ 더데이원랩 "바이오플라스틱의 미래를 열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더데이원랩의 TPS 기반 기술로 환경 문제 해결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미래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선택이 전 세계 산업 전반에 요구되고 있는 지금, 더데이원랩(TheDay1Lab)은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소재 혁신을 통해 지구와 인류가 공존할 수 있는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연구실에서 시작된 사람과 자연이 상생하는 시대의 첫 번째 날'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이들은 환경오염과 탄소배출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더데이원랩의 대표 기술은 열가소화 전분(TPS, Thermoplastic Starch) 기반의 생분해성 소재 'RETARCH'이다. 이 소재는 식물성 원료에서 추출한 천연 고분자를 사용해 탄소배출을 줄이는 것은 물론, 미세플라스틱을 전혀 발생시키지 않는 지속가능한 대체소재다. 기존 플라스틱과는 달리 RETARCH는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도 완전 분해되며, 분해 과정에서도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인체와 생태계 모두에 안전하다.

차세대 생분해성 소재 '리타치(RETARCH)' [사진=더데이원랩] 2025.06.04 biggerthanseoul@newspim.com

또한 RETARCH는 압출, 사출, 필름, 시트 등 다양한 가공 방식에 적용 가능하여, 쇼핑백, 멀칭필름, 쓰레기봉투 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제품을 대체하는 데 최적화된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더데이원랩은 미세플라스틱 제로, 유해물질 제로, 탄소 배출 저감, 전방위적 생분해성(Omni-degradation)이라는 네 가지 핵심 솔루션으로 ESG 경영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들은 다양한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연합(EU) 친환경 규제에 대응 가능한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RETARCH는 TÜV Austria의 COMPOST 인증(산업용 및 가정용)과 미국 농무부(USDA)의 100% 바이오베이스 인증을 동시에 획득함으로써,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기술 신뢰성을 입증했다.

더데이원랩은 CES 2024와 CES 2025에 연속 참가하며, 2024년에는 RETARCH로 혁신상을 수상하고 플라스틱 대체 시장을 선도할 글로벌 전략을 발표했다. 또, 유럽 최대 기술 박람회 VivaTech 2025에도 참가하여 글로벌 대기업 및 유통사와의 협업 기회를 모색 중이다. 현재 SK하이닉스에 지속가능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연 1200톤 이상의 생산 역량을 갖춘 상태다.

특히 유럽 시장을 위한 맞춤형 전략으로는 바이오 기반 식품 포장재 및 산업용 필름 라인을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다국적 식음료 기업과의 협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세계적 학술지 Journal of Cleaner Production에 예일대학교와의 공동연구 성과를 게재중으로 학계와의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더데이원랩은 ISO 9001(품질경영), ISO 14001(환경경영) 인증과 함께 다수의 특허, 상표 등록 및 녹색기술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녹색기술제품확인서(GTP-24-04518)'와 '소부장 전문기업' 인증 등을 기반으로, 공공 조달시장 및 글로벌 B2B 유통 채널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더데이원랩은 플라스틱 오염과 기후위기라는 인류 공동의 과제에 기술로 응답하는 기업이다. RETARCH는 단순한 플라스틱 대체재를 넘어, 환경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연결고리를 만들어간다. 더데이원랩의 기술과 비전은 '지속가능성'이라는 세계적 가치에 가장 가까운 미래의 대안이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 본 기사는 창업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작성됐습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멀티히트 친 이정후 타율 0.328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 히트를 쳐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선두 자리를 맹추격했다. 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방문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시즌 25번째 멀티 히트를 기록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8로 끌어올렸다. 반면 타격 1위인 마이애미의 오토 로페스는 이날 4타수 1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334로 하락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2위인 이정후는 로페스를 6리 차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정후는 1회초 2사 1, 2루 기회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슬라이더를 잘 골라내 최초 볼 판정을 받았으나 마이애미 포수의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챌린지 결과 스트라이크 존에 걸친 것으로 번복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06.20 psoq1337@newspim.com 3회초 2사 1루에서는 좌완 존 킹의 싱커를 받아쳐 깔끔한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출루 직후에는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4번째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하이라이트는 세 번째 타석이었다. 라파엘 데버스의 솔로 홈런으로 2-2 동점이 된 6회초 이정후는 마이애미 우완 강속구 투수 마이클 피터슨의 5구째 시속 157.4㎞짜리 패스트볼을 밀어 쳤다. 타구 속도 167㎞로 102m를 날아간 공은 우측 펜스 하단에 박히는 시즌 16호 2루타가 됐다. 이정후는 후속 케이시 슈미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3-2 역전 득점까지 올렸다. 팀이 3-4로 재역전당한 8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1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3-4로 재역전패했다. 3연승을 마감한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전적 31승 4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2연승을 달린 마이애미는 38승 38패로 5할 승률을 맞추며 동부지구 4위를 지켰다. psoq1337@newspim.com 2026-06-20 12:42
사진
'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