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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인바이츠 "인바이츠생태계, 울산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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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디지털 유전체 기반 신약개발 선도기업' CG인바이츠 모회사 인바이츠생태계가 울산광역시의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에 참여하며, 자사 핵심 인공지능(AI) 헬스케어 기술 플랫폼인 '인바이츠 루프(Invites Loop)'를 국내 최초로 도시 단위에 본격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울산광역시는 '체감형 스마트 헬스케어' 고도화를 위해 인바이츠생태계 구성기업인 헬스커넥트의 협력 제안에 공식적으로 동의했다. 이에 따라 인바이츠생태계의 헬스케어 시스템을 기존 사업에 애드온(add-on) 방식으로 통합하기로 결정했다.

인바이츠루프. [사진=CG인바이츠]

'인바이츠 루프'는 단순한 건강측정을 넘어 질병 예측, 행동가이드, 실천, 피드백으로 이어지는 AI 기반 순환형 디지털 헬스케어 모델로, 게놈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5만 명 이상의 헬스케어 빅데이터와 AI 헬스케어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구축한 개인 맞춤형 생애 전(全)주기 통합관리 시스템이다.

인바이츠생태계는 인바이츠 루프와 오프라인 헬스케어 인프라들의 연계를 통해 온·오프라인의 경계 없이 헬스케어의 전 주기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울산광역시 시민들은 스마트 건강체크 부스, 모바일 앱, 커뮤니티 기반 건강 코칭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AI 기반 맞춤형 실천 가이드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복지관 등 생활공간에 설치된 측정장비를 활용해 건강 정보를 수집하고, 위험군 탐지와 행동 수정까지 이어지는 '인바이츠 루프'가 생활 속에서 구현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울산광역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울산형 스마트 헬스케어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전략적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인바이츠 생태계의 데이터 기반 정밀 헬스케어 기술이 시민 건강수명 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바이츠생태계 관계자는 "울산 프로젝트는 '인바이츠 루프'의 실증과 확산의 기점"이라며 "스마트 도시 인프라와 디지털 헬스케어가 통합된 모델을 구축해, 제주와 괌 등 다양한 지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본 사업은 올해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2026년에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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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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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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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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