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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워싱턴체리로 알려진 미국북서부체리의 출시를 알리는 ‘체리데이’ 사진행사가 미국북서부체리협회 주최로 2일 서울 종로구 리제로서울 2층에서 개최되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미국 북서부지역 5개주(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에서 생산되는 미국북서부체리는 미국산 수입 체리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6월말부터 8월중순까지 생산된다. 특히 산지에서 출하하여 항공으로 도착하는 물류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과육이 싱싱하고 맛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미국북서부체리협회] 2025.07.02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