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콘택트렌즈 브랜드 오렌즈(OLENS)와 모델 변우석이 진행하고 있는 눈 건강 캠페인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눈 건강 캠페인은 <원데이 렌즈 하루 더 착용해도 될까요?>라는 주제로 콘택트렌즈 전문 브랜드인 오렌즈가 고객들의 건강한 눈을 위한 착용 습관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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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렌즈] |
원데이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궁금해할 수 있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착용 주기에 맞게 원데이 렌즈는 하루만 착용하기를 제안한다.
오렌즈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변우석과 함께한 눈 건강 캠페인 영상을 보고 앞으로의 렌즈 착용 다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변우석과 미공개 화보를 활용한 포토카드와 키링, 스티커, 틴케이스 등으로 구성된 한정판 스페셜 세트를 총 2,000명에게 증정하고, 하루 종일 촉촉하게 착용 가능한 오렌즈 퍼스콘 원데이 렌즈는 총 100명에게 증정한다.
이번 눈 건강 캠페인은 7월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2025년에도 모델 변우석과 건강한 눈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우석과 함께하는 눈 건강 캠페인 관련 콘텐츠는 오렌즈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ohz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