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송언석 "특정 계파 몰아내면 필패…'인적 청산' 일 순서 거꾸로 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선 잘못 따라 책임 묻는 것이 순서"
"李정부, 후보자 도덕성 판단 기준 흐릿해"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3일 당 혁신위원회의 인적 청산과 관련해 "특정 계파를 몰아내는 식으로 접근하면 당연히 필패하게 돼있다"고 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인적 청산을 먼저 이야기 하는 것은 일의 순서가 거꾸로 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07.11 pangbin@newspim.com

그는 "검사가 수사 해서 기소 해야 법원에서 처벌해서 심판하게 돼있다"며 "백서 등을 통해 대선 과정에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다 보면 잘잘못이 정해지니까, 거기에 따라 책임을 묻는 것이 순서"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인적 청산을 언급하니 누가 누구를, 왜 청산해야 하고 쇄신해야 하는지 명분과 당위성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우리 모두의 책임이고, 우리 모두가 혁신의 객체이면서 주체라는 정신으로 함께 해야 한다"고 했다.

또 송 비대위원장은 김건희 특검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 "이미 필요한 자료가 확보돼 있는데 과잉 수사하는 것"이라며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마지막 보루인 개인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을) 엄격하게 적용해 왔는데 왜 이번 정부 들어선 그렇게 강하게 수사하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임종득 의원은 대통령실 근무할 때 문제를 갖고 수사를 하는 것이니 그 자료는 대통령실에 남아있다"며 "용산 대통령실로 가야지, 왜 개인의 의정 활동 자료밖에 없는 국회에 와서 압수수색을 하냐"고 지적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와 관련해선 "이 대통령에게 범죄 경력이 있다 보니 도덕성에 대한 판단 기준이 너무나 흐릿하단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현재 장관 후보자에게 제기되는 의혹들은 일반인들은 이해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