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축구] 김천, 대구원정 0-2→3-2 역전승... 2위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원은 광주에 2-1 역전승… 7경기 만에 승전고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천상무가 끈질긴 뒷심으로 2골차 열세를 뒤집고 대구FC를 꺾었다. 전반 일찌감치 두 골을 내주고도 뒷심을 발휘한 김천은 후반 막판 원기종의 극적인 결승골로 귀중한 승점 3을 챙기며 리그 2위로 올라섰다.

김천은 18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K리그1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대구에 3-2로 승리했다. 시즌 10승(5무 7패) 고지를 밟은 김천은 승점 35로 2위까지 뛰어올랐다. 반면 대구는 시즌 14패(3승 5무)째를 떠안으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김천 상무 선수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 초반은 대구의 흐름이었다. 전반 18분 세징야가 김천 수비를 따돌리고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3분 뒤에는 한종무가 문전에서 헤더로 연결한 볼을 김주공이 다시 머리로 밀어 넣으며 점수는 2-0으로 벌어졌다.

김천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35분 이동준의 패스를 받은 박상혁이 페널티박스 우측에서 왼발로 밀어 넣으며 한 점을 따라붙었다. 후반 8분에는 오인표의 크로스를 김강산이 오른발로 차 넣어 2-2 균형을 만들었다.

이후 두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갔다. 대구는 후반 막판 이용래의 헤더 슈팅이 김천 골키퍼 이주현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추가시간 1분 전병관의 크로스를 원기종이 문전에서 정확한 헤더로 마무리하며 극장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원기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종합운동장에서는 수원FC가 이적생들의 활약을 앞세워 광주FC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5월 18일 대전하나시티즌과 경기 이후 6경기(2무 4패) 동안 승리가 없던 수원은 두 달, 7경기 만에 승리를 맛봤다.

윌리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은 승점 19(4승 7무 10패)로 11위를 유지했고 광주는 승점 31(8승 7무 7패)로 5위에 머물렀다.

전반은 득점 없이 팽팽하게 흘렀다. 양 팀 모두 몇 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후반 31분 광주가 진시우의 헤더가 이재원의 손에 맞아 얻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아사니가 키커로 나서 강하게 밀어 넣었다.

안드리고(왼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이 막판 뒷심을 발휘했다. 후반 40분 서재민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윌리안이 아름다운 발리슛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어 1-1 동점을 만들었다. FC서울에서 이적해온 윌리안의 수원FC 데뷔골이다. 4분 뒤엔 전북 현대에서 이적해온 안드리고의 크로스가 김경민의 몸에 맞고 자책골로 이어지며 경기를 뒤집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