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포토 사회

속보

더보기

"버스전용차로 얌체운전 잡아라"...암행순찰차 동행 취재 [뉴스핌 줌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순찰차 16대 동시 투입
- 동행차량에서만 1시간 반 만에 5대 단속
- 경찰, 연말까지 단속 계속
[용인=뉴스핌] 최지환 기자 = 31일 경기 용인시 경부고속도로에서 서울경찰청·경기남부경찰청 합동 단속대가 버스전용차로 위반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2025.07.31 choipix16@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앞에 차량, 갓길에 정차하세요!" 31일 경부고속도로 곳곳에서는 사이렌과 확성기 소리가 울려 퍼졌다. 교통경찰관은 차량으로 다가가 운전자에게 운전면허증을 요구했다. "버스전용차로 주행할 수 없는 차량입니다."

경찰이 버스전용차로 위반 합동단속을 실시한 31일 경기 성남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톨게이트에 순찰차 및 암행순찰차가 대기하고 있다. 2025.07.31 choipix16@newspim.com
31일 경기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인근에서 서울경찰청·경기남부경찰청 합동 단속대가 버스전용차로 위반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2025.07.31 choipix16@newspim.com

경찰청은 서울경찰청·경기남부경찰청과 함께 경부고속도로 안성나들목부터 한남대교 남단까지 운영 중인 버스전용차로에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단속에는 교통경찰관 27명과 함께 암행순찰차와 일반순찰차 16대를 투입해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구간 집중 단속에 나섰다.

31일 경기 성남시 경부고속도로에서 경찰관이 버스전용차로 위반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2025.07.31 choipix16@newspim.com
31일 경기 용인시 경부고속도로에서 서울경찰청·경기남부경찰청 합동 단속대가 버스전용차로 위반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2025.07.31 choipix16@newspim.com
31일 경기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인근에서 서울경찰청·경기남부경찰청 합동 단속대가 버스전용차로 위반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2025.07.31 choipix16@newspim.com

암행순찰차에 동승해 단속 현장으로 향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버스전용차로를 주행 중인 승합 차량을 발견할 수 있었다. 교통경찰관이 갓길로 정차시킨 후 차 안을 확인하자 탑승객은 2명 뿐이었다. 승용자동차와 12인승 이하 승합자동차는 6명 이상이 승차한 경우에만 버스전용차로를 운행할 수 있다. 7인승 이하 차량은 버스전용차로를 운행할 수 없다. 버스전용차로를 위반할 경우 승용자동차 6만원, 승합자동차 7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31일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서울 서초IC 인근에서 서울경찰청·경기남부경찰청 합동 단속대가 버스전용차로 위반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2025.07.31 choipix16@newspim.com
31일 경기 성남시 경부고속도로에서 경찰관이 버스전용차로 위반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2025.07.31 choipix16@newspim.com

하행 순찰을 마치고 서울 시내로 향하자 더 많은 위반차량을 발견할 수 있었다. 서울시내 상습 정체 구역으로 진입하자 버스전용차로를 주행하는 얌체 차량들이 포착됐다. 1시간 반 정도의 취재 동안 기자가 탑승한 순찰차에서만 5대의 위반차량을 단속했다.

정승희 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장이 31일 오전 경기 성남시 경부고속도로 서울톨게이트에서 경찰청·서울경찰청·경기남부경찰청 합동 단속대 버스전용차로 위반 합동 단속에 앞서 단속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2025.07.31 choipix16@newspim.com

이번 달 1일부터 시행한 집중단속에 버스전용차로 단속 건수가 전년 7월 대비 135.5% 증가 상승했다. 경찰은 5대 교통반칙 행위를 근절과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연말까지 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7.31 choipix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관 "대한상의 담당자 법적조치"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의 이른바 '가짜뉴스 보도자료'에 대해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6개 경제단체와 긴급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제를 일으킨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이번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재발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우선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주(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질타했다. 그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다"면서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용·확산시켰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또한 "해당 컨설팅업체 자료 어디에도 상속세 언급은 없음에도 대한상공회의소는 자의적으로 상속세 문제로 연결해 해석했다"고 질타했다. 특히 "보도자료에 인용된 '최근 1년간 우리나라 백만장자 유출이 2400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는 내용도 국세청에 따르면. 연평균 139명에 불과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바로잡았다. 김 장관은 "이번 사안은 국민과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정책 환경 전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산업부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해당 보도자료 작성·검증·배포 전 과정에 대해 즉각 감사를 착수했다"면서 "추후 감사 결과에 따라 담당자 문책, 법적 조치 등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정부 정책과 현장 간의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말부터 주요 단체, 협회들과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해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2-09 09:03
사진
李대통령 '잘한다' 55.8%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55.8%로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했다는 긍정평가는 55.8%였다. 지난 조사보다 1.3%포인트(p) 오른 수치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07 photo@newspim.com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못 했다는 부정평가는 39.1%로 지난 조사보다 1.6%p 떨어졌다. '잘 모름'은 5.1%로 확인됐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다주택 투기 규제 및 물가 관리 등 체감도 높은 민생대책과 더불어 대기업 채용 유도, 남부내륙철도 착공과 같은 경제 활성화·균형 발전 행보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지난 5∼6일 진행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7%p 오른 47.6%, 국민의힘 지지율은 2.1%p 떨어진 34.9%로 각각 집계됐다. 민주당은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고, 국민의힘은 2주 연속 하락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2.6%, 개혁신당은 3.3%, 진보당은 1.3% 지지율을 기록했다. 무당층은 8.9%였다. 리얼미터는 두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5.2%,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9 09: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