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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상장예비심사 일정 조정…"최적 시기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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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추진은 계속…티웨이항공 소액주주 보호가 우선"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대명소노그룹의 소노인터내셔널이 기업공개(IPO) 추진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청구 시기를 조정하기로 했다. 시장 상황과 내외부 경영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타이밍'을 찾겠다는 전략이다.

소노인터내셔널 측은 "기업공개는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티웨이항공의 자본잠식 이슈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티웨이항공의 소액주주 보호와 나아가 소노인터내셔널의 투자자가 될 주주 보호 차원에서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대명소노그룹CI. [사진=대명소노그룹 제공]

회사 측은 이번 결정을 "단순 연기가 아닌 장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주도적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대주주 변경으로 티웨이항공 소액주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자본 확충을 선제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자본시장 관점에서 더 타당하다고 판단했다"며 "티웨이항공의 소액주주를 보호하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소노인터내셔널의 기업가치 제고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번 결정에 대해 "내실 있는 성장 기반을 확고히 하고 향후 시장 상황과 대내외 제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상장 추진을 이어갈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IPO를 통한 국내외 사업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노인터내셔널은 국내 20개, 해외 5개에 달하는 호텔 및 리조트를 비롯해, 스키장, 워터파크, 골프장, 승마장 등 다양한 레저 인프라를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호스피탈리티 그룹이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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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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