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동해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29일부터 9월 11일까지 동해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한국현대미술거장 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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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로 만나는 한국현대미술거장 전.[사진=동해시] 2025.08.29 onemoregive@newspim.com |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을 선도해온 거장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193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활동해온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판화, 사후판화, 아트포스터 등 다양한 제작 방식의 특징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한국 추상미술의 대명사인 김환기 작가와 국민화가라 불리는 박수근 작가를 포함해 교과서에서 접할 수 있는 국내 거장들의 작품을 원화, 판화, 아트포스터 등 여러 기법으로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판화와 아트포스터 작품을 통해 다양한 예술 표현 기법을 배우고, 일반 대중이 미술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해 예술적 창의력 향상과 한국 현대미술의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선옥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는 교과서 속 거장들의 작품을 다양한 제작 기법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체험존 운영을 통해 관람객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며 미술의 가치를 깊이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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