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국경제인협회가 2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청년 일자리 개선을 위한 주요 그룹 간담회'를 개최했다. 삼성·SK·현대차·LG 등 주요 그룹 최고인사책임자(CHO)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청년 고용 한파를 타개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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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이 25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삼성, SK, 현대차, LG 등 주요 그룹 CHO(최고 인사 책임자)를 초청해 열린 '청년 일자리 개선을 위한 주요 그룹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청년 고용 한파를 타개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한국경제인협회] |
kji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