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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자위, 국감 증인에 정용진 회장 채택…쿠팡·무신사·W컨셉 등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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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산자위가 내달 국정감사에서 정용진 신세계 회장을 증인으로 최종 채택했다.
  • 쿠팡·무신사·우아한형제들 등 주요 플랫폼 기업 대표들도 줄줄이 소환돼 운영 실태를 점검받는다.
  • 산자위는 13일부터 29일까지 산업부·중기부·특허청 등 7개 기관을 대상으로 8차례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쿠팡 '정산방식'·다이소 '불공정 행위' 집중 감사
웨스팅하우스 불공정 계약…황주호 한수원 사장 소환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가 내달 열리는 국정감사에서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을 증인으로 최종 채택했다. 이밖에도 쿠팡·무신사·W컨셉·우아한형제들·야놀자 등의 기업 대표가 줄줄이 소환됐다. 

국회 산자위는 25일 전체회의를 열고 '2025년도 국정감사 증인 취합 명단'을 의결했다. 해당 명단은 여야 간 합의를 거쳐 확정됐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이철규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5.08.25 mironj19@newspim.com

정 회장은 오는 24일 산자위 종합감사 증인으로 출석한다.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은 '온라인 플랫폼 국내 소비자 정보 보호'와 관련 내용을 신문하기 위해 정 회장을 증인 신청했다.

오는 14일 열리는 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 대상 국정감사에는 박대준 쿠팡 주식회사 대표, 김기호 아성다이소 대표가 소환된다.

산자위는 쿠팡의 정산방식, 수수료 공제 구조, 광고 등 운영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다이소의 경우 중소기업 제품을 모방해 저가 출시하는 등 불공정 행위가 있었는지 들여다 볼 계획이다.

조만호 무신사 대표, 이주철 W컨셉 대표,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 이수진 야놀자 대표 등 플랫폼 기업 대표들도 증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기술탈취 문제와 관련해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신원근 진학사 CEO가 증인으로 채택됐다. 

오는 13일 진행되는 산업통상자원부 대상 국정감사에는 신현승 전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 이종영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 위원장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이어 오는 17일 한국전력공사 대상 국정감사에는 황주호 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이 소환된다. 산자위는 황 전 사장에게 웨스팅하우스 불공정 계약과 관련된 내용을 집중 질의할 전망이다.

남정운 한화솔루션 대표이사는 오는 29일 2차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한화 계열사 인수합병(M&A) 과정 기술탈취 의혹 제기와 관련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질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밖에도 이형수 삼척블루파워 사장, 강이구 코오롱베니트 대표이사 등이 증인으로 의결됐다. 

산자위 국정감사는 내달 13일부터 29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한국전력공사·한국석유공사·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을 대상으로 8차례 진행된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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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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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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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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